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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TV

옹성우 카메라 라이카 M10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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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가 출연한 트래블러 방영 후 옹성우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옹성우 카메라는 레트로 감성 가득한 디자인과 아름다운 색감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알아본 바로는 옹성우가 트래블러2에서 사용한 카메라는 라이카 (Leica) M10 합니다. 이 카메라의 가격과 특징에 대해 아래를 참고하세요!

옹성우 X 강하늘 X 안재홍의 아르헨티나 여행기를 다룬 트래블러2가 오늘 방영 시작했습니다. 

처음 만난 세사람이 낯을 가리면서 굉장히 어색해하는 모습이 귀여우면서 웃기기도 했죠.

그래도 연예계에서 성격 좋기도 유명한 사람들이 모였으니 금방 서로의 벽을 허물면서 친해지는 과정도 살펴볼 수 있었어요.

트래블러2 1화에서는 옹성우, 강하늘, 안재홍가 아르헨티나를 방문해 아르헨티나 바베큐를 먹거나 탱고 무용수와 사진을 찍는 모습 등이 그려졌습니다.

옹성우의 가슴팍에 항상 보이는 아이템이 있었으니 이것이 현재 옹성우 카메라로 불리는 라이카 (Leica)의 M10 모델입니다. 

1화 방송에서 옹성우가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강하늘, 안재홍을 찍어주거나 아르헨티나 전경을 찍은 사진들이 방송 중간 중간 스틸컷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옹성우가 찍은 라이카 M10으로 찍은 사진들은 빈티지한 색감을 담아 더욱 사진을 분위기 있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옹성우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는 1920년대 판매를 시작한 독일 브랜드입니다. 약 100년의 역사를 가진 카메라 브랜드인 만큼 높은 기술력과 가격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흔히 명품 카메라 브랜드로 불리고 있습니다. 카메라 대부분이 독일에서 생산됩니다.

다른 브랜드들이 부품 수급 불가를 이유로 5년 이상된 카메라 A/S를 거절하는 것과 다르게 어떻게서든 수리를 해줄 정도로 높은 사후 처리 대응력도 갖추고 있는 브랜드라고 하네요.

옹성우 카메라 라이카 M10 또한 엄청난 가격을 자랑합니다.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약 1,050만원 정도의 가격에 팔리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라이카 카메라가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받는 이유는 단순히 '예뻐서'인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라이카 M10은 높은 ISO (ISO 100 ~ 50,000)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노이즈 없이 깔끔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하네요.

그러나 동영상 촬영이 지원이 되지 않고 오직 클래식한 카메라로서의 사진에 집중한 모델이라고 하네요. 동영상 촬영 기능이 없는 대신 1초에 5장 연속 촬영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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