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보기엔 박현규라고생각돼노만....
왜그러냐면요
그땐 비가온상태였고
그당시기술도 상당히부족했고
정액이 밖에나오기만해도 상태가 변하는데
비까지 맞았으니 여전하겠습니까.,..
정말...대한민국에 살아잇을까요???
미군이란 설도있는데 정말일진의문입니다만,,
미군이 10년동안 지독하게 그러진않겠지만
암튼....
전 박현규라고생각됍니다만,,여러분들은 누구라고생각됍니까??
아공소시효지나서 이제 경찰서앞에 서
야~~내가 10명 다죽였다고ㅋㅋㅋㅋㅋㅋ나 벌할수있냐??
이래도못잡는거군요...얻어맞겠죠
누구라고생각돼세요??
얼핏잡아서요.
전그리고 살인의추억
마지막장면에 현대판이나오면서
극장에서 살인의추억 카스트가 올라가는순간,
모자를쓰고 씩웃고지나가는 한 사람이 보였다면
영화정말성공했을듯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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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숙이 역을 했던 분의 인터뷰에서는 박현규. 그러니까 박해일을 범인으로 하고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촬영할때 얘기고.. (중간중간 나오는 범인의 실루엣이나 연기할때 범인이 누구다 생각하고 연기할때 얘기.)
감독은 누가 범인이다라고 정해놓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단지, 흔하게 오가며 만났을지도 모를, 잡았지만 놓쳤을지도 모를 많은 가정들 속에서 범인이 있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고 하는군요.
실제 화성사건의 범인에 대한 얘기는 굉장히 많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범인은 이미 죽었다는 얘기가 있죠. +_+ 책도 나와있더군요. 카페 주소를 잊어버렸는데.. 까페도 있습디다.
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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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없었습니다.
마지막에 검사결과 박현규가 아닌걸루 판명되고 나중에 사건현장을 다시 찾았을 때
여자아이와 대화하다가 범인은 평범하게 생겼다고 했잖습니까
하지만 박현규라는 사람은 그 누구더라 좀 또라이 기질이 잇는.. 암튼 그애가 잘생겼다고 햇잖아요.
실제로도 범인이 안잡혀서 사건의 결말이 그런듯 하네요.
만약 마지막에 여자아이가 범인얼굴이 잘생겼다고 했더라면 범인은 박현규가 됬겠죠
그래서 결론은 범인은 그 영화에서 덮칠때 빼곤 나오지도 않았다는말..
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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