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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

장애우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

[ 양장 ]
이상교 글 | 효리원 | 2008년 01월 15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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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77쪽 | 414g | 198*246*15mm
ISBN13 9788983397751
ISBN10 8983397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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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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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글 : 이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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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붕어빵 장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집 귀뚜라미』, 『좀이 쑤신다』, 그림책 『연꽃공주 미도』, 『소나기 때 미...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붕어빵 장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집 귀뚜라미』, 『좀이 쑤신다』, 그림책 『연꽃공주 미도』, 『소나기 때 미꾸라지』, 『소가 된 게으른 농부』, 『도깨비와 범벅장수』, 필사본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에세이집 『길고양이들은 배고프지 말 것』 등을 펴냈습니다.
2017년 IBBY 어너리스트에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가 선정되었으며,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20년에는 『찰방찰방 밤을 건너』로 권정생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2022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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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이은복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세상 누구에게나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 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 『낮과 밤』『뚝딱임금님과 시계』『저도 태워 주세요』『베니스의 상인』『간디』『로미오와 줄리엣』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보다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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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장애를 극복한 헬렌켈러
경기수원산남5-* 이*연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 오늘 헬렌켈러란 책을 읽었다. 1880년 헬렌은 미국 앨라배마 주 터스컴비아에서 작은나비가 날아다니며 축복해주며 태어 났다. 하지만 1882년 헬렌이 2살 때 뇌철수막염이라는 병에 걸려 듣자도, 보지도 못 했다. 헬렌은 못짓으로 원하는걸 전달하는 탓에 더욱 짜증을 많이 냈다. 그러다 설리번 선생님을 만났다. 그러자 헬렌은 글도 배우고 이젠 사물 이름도 제법 알게 됬지요. 1888년 8살이 된던 해에 헬렌은 장애우를 위한 학교에 들어갔다.친구들도 만나고, 가장 좋아하느 건 학교 도서관에서 점자책을 읽느 것 입니다. 방학땐 설리번 선생님과2인용 자전거 도 타고 수영도 배운다. 그리고 처... 더보기
난 오늘 헬렌켈러란 책을 읽었다.   cool

1880년 헬렌은 미국 앨라배마 주 터스컴비아에서   작은나비가
날아다니며  축복해주며 태어 났다.  하지만  1882년 헬렌이 2살 때 뇌철수막염이라는 병에 걸려 듣자도, 보지도 못 했다.  헬렌은 못짓으로 원하는걸 전달하는 탓에 더욱 짜증을 많이 냈다. 그러다 설리번 선생님을 만났다. 그러자 헬렌은 글도 배우고 이젠 사물 이름도 제법 알게 됬지요.   1888년 8살이 된던 해에 헬렌은 장애우를 위한 학교에 들어갔다.친구들도 만나고, 가장 좋아하느 건 학교 도서관에서 점자책을 읽느 것 입니다.  방학땐 설리번 선생님과2인용 자전거 도  타고 수영도 배운다. 그리고 처음 바닷가에 갔을 땐 바닷물에 누가 소금을 탔는 지도 물어 봅니다. 이순간 헬렌은 그 어느 때 보다 더욱 행복합니다. 그런데 헬렌 마음 속 한곳이 텅 비었습니다. 헿렌은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잘 안됩니다. 그래서 사라 풀러 선생님을 찾아가 말을 배웁니다. 목이 아프고 힘들지만 열심히 입니다. 그덕분일까요? 헬렌은 말을 했습니다.  토막토막 짤리고  목소리도 이상하지만 헬렌이 낸 목소리 입니다.
눈물이 마구 쏟아집니다. 폭포처럼 쏟아집니다.   헬렌이 이렇게 성공한 것은 여러 사람에 응원과 헬렌에 끈기 덕분이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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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잃지 않은 헬렌
경기고양문화3-* 이*연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 저는 볼 수 도 없고 들을 수 도 없고 , 말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렇게 여러분앞에서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쏟아부어야 만 합니다" 라고 남긴 헬렌켈러의 말씀, 저는 감동했습니다. 헬렌켈러는 1880년, 미국 앨마배마 주의 어느집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후 일년쯤 지난 어느날 헬렌은 갑자기 열병이 나서 앓아 누었습니다. 며칠이 지나자 헬렌은 병이 다 낳았습니다. 하지만 헬렌은 열병을 앓는 동안의 후유증 때문에 앞도 못 보고 소리도 못 듣고 말도 못 하게 되었습니다.... 더보기
 " 저는 볼 수 도 없고 들을 수 도 없고 , 말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렇게 여러분앞에서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믿음을 가지십시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쏟아부어야 만 합니다" 라고 남긴 헬렌켈러의 말씀, 저는 감동했습니다.
  헬렌켈러는 1880년, 미국 앨마배마 주의 어느집에서 태어났습니다. 그 후 일년쯤 지난 어느날 헬렌은 갑자기 열병이 나서 앓아 누었습니다. 며칠이 지나자 헬렌은 병이 다 낳았습니다. 하지만 헬렌은 열병을 앓는 동안의 후유증 때문에 앞도 못 보고 소리도 못 듣고 말도 못 하게 되었습니다.
  켈러부부는 딸이 너무 가여워 견딜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 하라고 내버려 두었더니 그때부터 헬렌은 점점 다른 아이가 되어 갔어요. 그래서 켈러부부는 설리번 선생님을 부르기로 결정하였어요.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고 또 만나 헬렌은 설리번 선생님을 잘 따랐고 헬렌은 배우는 속도가 아주 빨랐어요.
  헬렌은 피나는 노력 끝에 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글을 쓰거나 강연을 하면서 자신처럼 장애를 가진 가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려 했고, 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멀리 외국까지 가서 연설을 하기도 하고, 모금활동도 했습니다.
  헬렌컬러는 앞도 못보고, 소리도 못 듣고, 말도 못하는 어려움을 이겨냈지만, 앞도 보이고, 소리도 들을 수 있고, 말도 할 수 있는 나는 가끔씩 공부가 하기 싫거나, 숙제를 해야 할 때마다 어려움이 있으면 쉽게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또한 친구들과도 서운한 마음이 있어도 저 혼자만 생각할 때가 많았습니다. 몸이 건강하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헬렌켈러>라는 책을 읽고 조금만 힘들고 어려워도 쉽게 포기했던 저에게 앞으로는 많이 노력하고 포기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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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
서울서울화랑2-* 심*원 | 2012-09-19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해준 헬렌켈러께 헬렌켈러 선생님! 날씨가 요즘 추워지죠? 안녕하세요? 저는 독서 공주 예원이에요. 선생님에 대한 책을 읽고 선생님이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셔서 병을 이겨내신 것을 알았어요, 또 뇌병으로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사람이 된 것을 알게 되었어요. 헬렌켈러님이 포기를 하지 않고 열심히 견뎌내신것을 본받고 싶었어요. 저는 한번에 못하면 화가 나서 포기하고 싶거든요. 그리고 설리번 선생님은 어떻게 훌륭하게 가르치셨는지 궁금해요. 혹시 선생님은 설리번 선생님이 기억나시나요? 기억나시면 저의 꿈 속에서 가르쳐 주세요.... 더보기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해준 헬렌켈러께

 

헬렌켈러 선생님! 날씨가 요즘 추워지죠?

안녕하세요? 저는 독서 공주 예원이에요.

 선생님에 대한 책을 읽고 선생님이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셔서 병을 이겨내신 것을 알았어요, 또 뇌병으로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사람이 된 것을 알게 되었어요.

헬렌켈러님이 포기를 하지 않고 열심히 견뎌내신것을 본받고 싶었어요. 저는 한번에 못하면 화가 나서 포기하고 싶거든요. 그리고 설리번 선생님은 어떻게 훌륭하게 가르치셨는지 궁금해요. 혹시 선생님은 설리번 선생님이 기억나시나요? 기억나시면 저의 꿈 속에서 가르쳐 주세요. 하늘에 계셔서 선생님을 못봐서요.

 앞으로 헬렌켈러 선생님처럼 어려움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하는 예원이가 될께요.

 하늘에서도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2012년 3월 1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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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
경남김해신명5-* 이*원 | 2012-09-16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헬렌켈러 지은이:좋은글샘 출판사:교연.com 헬렌켈러를 읽게된 동기는 헬렌켈러가 얼마마 힘든 일을 겪었는지 생각해보고싶었습니다. 헬렌켈러는 눈이 안보이고 귀가안들리는 그런장애를 딛고있습니다. 헬렌켈러의 부모님 은 눈물을 보이고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다... 선생님을 부르게 돠었습니다. 설리번 선생님은 헬렌켈러가 글을쓸수있고 기억할수있고....하기위해 손에 외워라고 낱말을 적혀놓기도 하였습니다. 그덕인지 헬렌켈러가 학교에도 입학하게 되고 소리도 들... 더보기

제목:헬렌켈러

지은이:좋은글샘 출판사:교연.com

헬렌켈러를 읽게된 동기는 헬렌켈러가 얼마마 힘든 일을 겪었는지 생각해보고싶었습니다.

헬렌켈러는 눈이 안보이고 귀가안들리는 그런장애를 딛고있습니다.

헬렌켈러의 부모님 은 눈물을 보이고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다...

선생님을 부르게 돠었습니다. 설리번 선생님은 헬렌켈러가  글을쓸수있고 기억할수있고....하기위해

손에 외워라고 낱말을 적혀놓기도 하였습니다.

그덕인지 헬렌켈러가 학교에도 입학하게 되고 소리도 들을수있게되었습니다.

이책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눈,귀도 안들리고 보이지도 않고그런아이가 다이룰수 있었다니 이건설리번 선생님 덕인지 기적인지

난 이책을 읽고 이런느낌도  느꼈다 꼭 장애인이라두 놀리지말고 위로해주고 감싸주자고 장애인이 자기와 수준이 낮은 거 뿐이고 이런거때문에 꼭 놀릴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꼭 다른 아이들한테 추천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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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를 읽고
경남김해신명2-* 정*연 | 2012-09-11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헬렌은 어릴때부터 많이 아팠습니다. 헬렌은 급성대영 이였는데 어머니의 보살핌으로 다시 낳았지요 그런데 어머니가 기뻐서 안는순간 어머니는 느겼어요. 헬렌이 보지도,듣지도,말하지도.못하는거예요 헬렌은 6살이 되었어요 핼랜은 고집이세지고 말썽쟁이가 되어서 어머니는 그냥두면 안된다고 생각 했어요 아버지는 헬렌을 돌바줄 선생님을 찿아나셨어요 그 선생님 이름은 썰리반 이예요 썰리반 선생님은 헬렌이 마음에 들었어요. 헬렌은 설리번 선생님에게도 장난을 쳤어요 설리번 선생님은 헬렌 손바닥에 인형 이라고 몇 번이나 썼는데 헬렌이 선생님 손바닥에 인형이라고 쓰는게 아니겠어요? 헬렌은 더 이상 고집쟁이가 아니고 말썽쟁... 더보기
 헬렌은 어릴때부터 많이 아팠습니다. 헬렌은 급성대영 이였는데 어머니의 보살핌으로 다시 낳았지요 그런데 어머니가 기뻐서 안는순간 어머니는 느겼어요. 헬렌이 보지도,듣지도,말하지도.못하는거예요 헬렌은 6살이 되었어요 핼랜은 고집이세지고 말썽쟁이가 되어서 어머니는 그냥두면 안된다고 생각 했어요 아버지는 헬렌을 돌바줄 선생님을 찿아나셨어요 그 선생님 이름은 썰리반 이예요 썰리반 선생님은 헬렌이 마음에 들었어요. 헬렌은 설리번 선생님에게도 장난을 쳤어요 설리번 선생님은 헬렌 손바닥에 인형 이라고 몇 번이나 썼는데 헬렌이 선생님 손바닥에 인형이라고 쓰는게 아니겠어요? 헬렌은 더 이상 고집쟁이가 아니고 말썽쟁이도 아니에요 선생님은 헬렌에게 더 많은 것을 가리쳐주고 싶어서 학교에 보냈어요 친구들과 손가락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학교생활을 재미있게 보냈어요 람스 아주머니가 강아지라고 했어요 헬렌은 강아지라고 했어요 부모님은 눈물을 흘렸답니다.
헬렌은 말을 하진도 듣지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저는 헬렌같은 친구와 사이좋게 지낼것입니다 저는 헬렌이 좋습니다.
설리번 선생님도 좋습니다.설리번선생님은 우리선생님처럼 헬렌에게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빨리 2학년1반 선생님과 친구들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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