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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

[ 양장 ]
마가렛 데이비슨 글/김옥수 역 | 다산기획 | 2008년 01월 15일 | 원제 : HELEN KELLER 리뷰 총점8.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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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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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90쪽 | 300g | 150*210*15mm
ISBN13 9788979380194
ISBN10 897938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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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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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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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글 : 마가렛 데이비슨 (Margaret Davidson)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지금도 열심히 활동하는 어린이 책 작가. 미국 스콜라스틱 출판사의 ‘럭키 북 클럽’에 가입한 수백만의 미국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꼽을 만큼 아이들로부터 듬뿍 사랑받고 있다. 이제까지 30여 종의 책을 썼으며, 그 중 『루이 브라이』와 『헬렌 켈러』, 『헬렌 켈러의 선생님』은 아이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다. 또한 과학도서 작가로도 유명한데, 『돌고래 프리소일라』는 돌고래에 관한 최초...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지금도 열심히 활동하는 어린이 책 작가. 미국 스콜라스틱 출판사의 ‘럭키 북 클럽’에 가입한 수백만의 미국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꼽을 만큼 아이들로부터 듬뿍 사랑받고 있다. 이제까지 30여 종의 책을 썼으며, 그 중 『루이 브라이』와 『헬렌 켈러』, 『헬렌 켈러의 선생님』은 아이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다. 또한 과학도서 작가로도 유명한데, 『돌고래 프리소일라』는 돌고래에 관한 최초의 과학 아동도서로 평가받으며, 이 책으로 작가는 미국아동도서협회의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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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옥수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서울에서 태어나 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저작권 중계회사 ‘임프리마 코리아’ 영미권 담당부장, 도서출판 ‘사람과책’ 편집부장 등을 역임했다. 약 300여 종에 달하는 영서를 번역했다. 학계에서 발표한 다양한 「번역방법론」 및 「한글 특징」백여 편을 정리하고 25년에 걸친 번역 경력을 접목해, ‘한겨레 문화센터’에서 번역방법론을 강의하며 검증해서 『한글을 알면 영어가 산다』로 발표했다. '비... 서울에서 태어나 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저작권 중계회사 ‘임프리마 코리아’ 영미권 담당부장, 도서출판 ‘사람과책’ 편집부장 등을 역임했다. 약 300여 종에 달하는 영서를 번역했다. 학계에서 발표한 다양한 「번역방법론」 및 「한글 특징」백여 편을 정리하고 25년에 걸친 번역 경력을 접목해, ‘한겨레 문화센터’에서 번역방법론을 강의하며 검증해서 『한글을 알면 영어가 산다』로 발표했다. '비꽃'에서 천민자본주의를 화려하게 풍자한 『찰스 디킨스 선집』을 필두로, 파시즘을 파헤치는 『조지 오웰 삼부작』을 우리말 어법에 맞게 새롭게 번역했다. 고전 작품 전체를 새롭게 번역해서 한국사회의 문화토양을 굳건히 다지는 걸 목표로 오늘도 힘차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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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헬렌 켈러
경기수원정자4-* 장*진 | 2009-09-16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헬렌 켈러 4학년 1반 장 은진 우리가 전기에서 만날 수 있는 존경받을만한 인물들 중에 대부분이 남자 위인들이고 여자 위인들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이다. 하지만 내가 읽은 이 사람은 그 중에서도 아니 어느 누구보다도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바로 빛의 천사 헬렌 켈러이다. 헬렌 켈러는 1880년 6월 27일, 미국 엘라배마 주에서 태어났다. 너무나 귀여웠던 헬렌 켈러를 가진 부모님의 기쁨도 잠시, 그녀는 1년 7개월만에 장님에 벙어리, 귀머거리가 되었다. 세상에는 장님도 있고 벙어리도 있고 귀머거리도 있지만 이러한 세 가지 괴로움을 지닌 사람은 헬렌켈러밖에 없었을 것이다. 난 단 ... 더보기
 

                                            헬렌 켈러

                                                       4학년 1반 장 은진

  우리가 전기에서 만날 수 있는 존경받을만한 인물들 중에 대부분이 남자 위인들이고 여자 위인들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이다. 하지만 내가 읽은 이 사람은 그 중에서도 아니 어느 누구보다도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바로 빛의 천사 헬렌 켈러이다. 헬렌 켈러는 1880년 6월 27일, 미국 엘라배마 주에서 태어났다. 너무나 귀여웠던 헬렌 켈러를 가진 부모님의 기쁨도 잠시, 그녀는 1년 7개월만에 장님에 벙어리, 귀머거리가 되었다. 세상에는 장님도 있고 벙어리도 있고 귀머거리도 있지만 이러한 세 가지 괴로움을 지닌 사람은 헬렌켈러밖에 없었을 것이다. 난 단 1분 1초라도 눈을 감고 귀를 막고 말을 하지 않으면 너무 답답해서 살 수가 없는데 이런 세가지 괴로움을 가지고도 삶을 살았다는 것 자체부터 존경스럽다. 아마 지금 당장 나에게 그런 상황이 닥친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답답함 때문에 나는 삶을 포기할지도 모른다. 학교는 어떻게 다니고 친구들과 어떻게 사귀며 더 이상 배우고 싶은것이나 하고 싶은 것도 못하고 사회에서 외면 받는 존재가 될 지도 모르는 끔찍한 생각 말이다. 처음에 헬렌은 어려서 잘 몰라도 헬렌의 부모님들은 상당히 앞길이 막막했을 것이다. 그러한 헬렌이 자라서 자신이 남과 다르다는 것을 알았을 때 아무리 씩씩하게 자라왔어도 쉽게 절망하고 포기했을 것이다. 그래서 헬렌의 부모님은 헬렌이 이런 상처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 헬렌이 하고 싶은 대로 자라게 해서 처음의 헬렌의 모습이 그랬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헬렌은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장애를 극복하려고 노력했다. 내가 열심히 놀 때인 11살 때 불쌍한 어린이를 위한 모금을 하였고 12살에는 무료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무료로 책을 읽을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기도 했다. '삼중고 헬렌'이라고 불리게 된 헬렌은 지나치게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 집과 땅을 모두 팔아버리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자신이 직접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내가 이 전기에서 본받아야 할 사람에 설리번 선생님을 빼 놓을 수 없다. 헬렌의 뛰어난 소질과 노력도 대단한 것이지만 위대한 설리번 선생님이 없었던들 세계적인 인물 헬렌 켈러는 없었을 테니까 말이다. 7살 때부터 한 집에 살면서 헬렌의 손바닥에 일일이 글자를 써 가며 말을 가르쳤을 뿐만 아니라 처음에 버릇없던 헬렌에게 올바른 인성을 길러주었다. 유명한 대학에서 설리번에게 헬렌과 함께 박사 학위를 준다고 했으나 스승으로서 당연한 일이라며 거절한 겸손함은 헬렌을 보통 사람 이상으로 훌륭한 세계적 인물을 만들었던 것이다. 88년에 걸친 헬렌 켈러의 생애는 오로지 불우한 사람들을 위한 사랑과 봉사로 이어진 일생이었다. 장애인도 이렇게 남을 도우려고 애쓰는데 아무 장애가 없고 사지 멀쩡한 우리들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을 외면하고 있으니 한심한 일이다. 앞으로는 그런 사람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도와주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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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
경기안양부흥5-* 이*빈 | 2008-09-2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헬렌 켈러는 태어났을 때부터 열이 펄펄 끓더니, 결국 뇌염이라는 병에 걸리게 되었다. 뇌염이라는 병에 걸린 뒤로,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설리번 선생님은 어느 날 헬렌 켈러에게 점자를 읽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헬렌 켈러는 몸이 불편한 아이들이 다니는 ‘특수 학교’ 에 다니게 되었다. 헬렌 켈러는 설리번 선생님의 보살핌과 사랑으로 꿈과 용기를 잃지 않고 지혜를 키워나갔다. 1940년, 헬렌 켈러는 래드클리프 대학을 좋은 성적으로 졸업 하였다. 헬렌 켈러는 세인트 루이스 대강당에서 처음으로 강연을 하게 되었다. 헬렌 켈러의 연설을 듣고 많은 사람들... 더보기
 

  헬렌 켈러는 태어났을 때부터 열이 펄펄 끓더니, 결국 뇌염이라는 병에 걸리게 되었다. 뇌염이라는 병에 걸린 뒤로,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설리번 선생님은 어느 날 헬렌 켈러에게 점자를 읽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헬렌 켈러는 몸이 불편한 아이들이 다니는 ‘특수 학교’ 에 다니게 되었다. 헬렌 켈러는 설리번 선생님의 보살핌과 사랑으로 꿈과 용기를 잃지 않고 지혜를 키워나갔다.

  1940년, 헬렌 켈러는 래드클리프 대학을 좋은 성적으로 졸업 하였다. 헬렌 켈러는 세인트 루이스 대강당에서 처음으로 강연을 하게 되었다. 헬렌 켈러의 연설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렸다. 비록 느리고, 띄엄 띄엄 서툴게 말했지만, 온 마음과 온 몸을 다해서 아픈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려고 진심으로 애썼기 때문이다. 난 헬렌켈러를 보고 온 마음을 다해서 아픈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 것에 정말 감동했다. 앞도 안 보이고, 안 들리고, 말도 못하고...

  헬렌 켈러의 노력에 나 스스로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었다. 헬렌켈러와 같은 상황에 처했더라면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모든 것을 포기했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장애에도 불구하고 모든 장애인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는 것이 참 대단 한 것 같다. 나도 헬렌 켈러 같이 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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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
전북군산신풍5-* 송*민 | 2008-09-08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1880년 6월27일 어느 여름날 어느 작은 마을에서 예쁜 아기가 태어났다. 그 아기의 이름은 헬렌 켈러였다. 헬렌 켈러는 어려서 부터 꽃밭에 자주 가서 놀았다. 그런데 어느 날이었다. 헬렌 켈러는 갑자기 아프기 시작하여 누워서 가만히 있었다. 부모님이 말을 걸어도 헬렌 켈러는 아무말도 없었다. 그래서 의사를 부르자 의사는 "이건 뇌에 피가 맺혀서 걸린 병입니다." 하고 의사는 말했다. 뇌에 피가 맺힌병은 고치기가 힘들다고 의사가 말하였다. 아기한테 말을 걸어도 아무 말도 안한 이유는 아기가 귀가 잘 안들리고 눈도 멀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헬렌은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물었다. 이 병은 고칠수가 없... 더보기
1880년 6월27일 어느 여름날 어느 작은 마을에서 예쁜 아기가 태어났다. 그 아기의 이름은 헬렌 켈러였다. 헬렌 켈러는 어려서 부터 꽃밭에 자주 가서 놀았다. 그런데 어느 날이었다. 헬렌 켈러는 갑자기 아프기 시작하여 누워서 가만히 있었다. 부모님이 말을 걸어도 헬렌 켈러는 아무말도 없었다. 그래서 의사를 부르자 의사는 "이건 뇌에 피가 맺혀서 걸린 병입니다." 하고 의사는 말했다. 뇌에 피가 맺힌병은 고치기가 힘들다고 의사가 말하였다. 아기한테 말을 걸어도 아무 말도 안한 이유는 아기가 귀가 잘 안들리고 눈도 멀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헬렌은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물었다. 이 병은 고칠수가 없다고 하여 부모님은 큰 걱정을 하였다. 어느 날, 헬렌은 설리반 선생님이라는 분과 만나 설리반 선생님께서 헬렌을 잘 도와주었다. 헬렌은 앞을 볼 수가 없어서 설리반 선생님께서 많이 도와주었다. 한때는 물이 있는 곳에 가서 헬렌한테 물을 만져보게 하고 이것은 물이야 하고 알려주었다. 그러자 설리반 선생님은 헬렌에게 물을 마시게 하였다. "헬렌 이건 물을 마시다 라고 하는거란다" 라고 하였다. 헬렌은 그렇게 해서 설리반 선생님께 많은 도움을 받고 무럭무럭 자랐다. 설리반 선생님께서 헬렌한테 점자책을 읽게 하였다. 선생님께서 헬렌에게 점자책을 읽는 방법을 알려주어 헬렌은 점자책을 좀 쉽게 읽을수가 있었다. 헬렌은 어느학교에 다녀서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 그러자 헬렌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았으니 이제 내가 은혜를 갚을 차례야 하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헬렌은 장애인들을 위해 열심히 공부를 하여 하보드 대학교에 입학해야 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하보드 대학교는 하늘에 별따가 처럼 아주 힘들었다. 그래도 헬렌은 열심히 공부하여 시험을 보았다. 헬렌은 앞을 볼수가 없어 점자책을 이용해 말하면서 선생님께서 체크를 하였다. 시험이 끝나 헬렌은 시험 결과가 나올때 까지 기다렸다. 시험결과가 나오자 헬렌은 하보드 대학교 시험을 합격하였다. 그래서 설리반 선생님께서 크게 축하해주었다. 그러자 헬렌은 눈이 멀어서 하보드 대학교에 갔다는걸알고 사람들이 헬렌에게 많은장애인들에게 장애인이더라도 열심히 노력을 하면 안될것이 없다는것을 알려주었다. 헬렌은 그렇게 하여 1968년 6월1일 여든여덟살이된 헬렌 켈러는 그에게 죽음이 다가와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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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
전북군산신풍6-* 고*미 | 2008-09-04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책의 내용은 너무나 감동적이라서 이책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 이책을 쓰게된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백 년 전, 미국에 헬렌켈러라는 아이가 살고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헬렌켈러가 열이 굉장히 열이 높아졌다. 그래서 의사를 불렀는데 열이 내리지 않았다 하지만 몇칠이 지나고 열이 내렸다. 그래서 헬렌켈러 어머니가 인형을 가지고 왔는데 헬렌은 손을 내밀지 않았다. 그리고 아무리 말을 걸어도 헬렌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의사선생님을 불렀는데 방법이 없다고 하셨다. 하지만 아버지와 어머니는 헬렌을 보통아이와 똑같이 키우겠다고 다짐을 하였다.헬렌에게 모든 생물과 동물의 만지면서 모양을... 더보기
나는 이책의 내용은 너무나 감동적이라서 이책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 이책을 쓰게된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백 년 전, 미국에 헬렌켈러라는 아이가 살고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헬렌켈러가 열이 굉장히 열이 높아졌다. 그래서 의사를 불렀는데 열이 내리지 않았다 하지만 몇칠이 지나고 열이 내렸다. 그래서 헬렌켈러 어머니가 인형을 가지고 왔는데 헬렌은 손을 내밀지 않았다. 그리고 아무리 말을 걸어도 헬렌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의사선생님을 불렀는데 방법이 없다고 하셨다. 하지만 아버지와 어머니는 헬렌을 보통아이와 똑같이 키우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헬렌에게 모든 생물과 동물의 만지면서 모양을 가르쳤습니다.그렇지만 헬렌은 담담함에 물건을 다 내던졌습니다. 그래서 매우 난감함 어머니와 아버지는 선생님께 가르침을 배우게 하였습니다. 선생님과 지내는 시간이 길다보니까 헬렌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말을 할수 있게됬고 또한 소리도 조금씩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이윽고 몇달이 지나자 헬렌은 말과 목소리가 들리수 있고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헬렌은 선생님의 고마움으로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서 일생을 바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나도 이제부터는 어려운 사람이 있을때에는 그냥지나치지않고 도와줘야겠다. 그래서 이 헬렌 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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