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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최윤희, 돌싱남 3:3 미팅 출연에 닮은꼴ㆍ나이 화제 집중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트로트가수 최윤희(최윤희 인스타그램)
▲트로트가수 최윤희(최윤희 인스타그램)

올해 나이 39세인 트로트 가수 최윤희가 '편애중계'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최윤희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편애중계' 돌싱남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최윤희는 11일 방송된 MBC '편애중계'에서는 돌싱남 3인방의 미팅이 공개됐다. 서장훈은 최윤희를 보며 배우 조민수, 솔지, 황정음을 닮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윤희는 2009년 '빨리와'로 데뷔했고 2012년부터 2017년까지 트로트 그룹 오로라에서 활동했다. 2018년 '아뿔싸', 2019년 '나혼자 산다'를 발표했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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