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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닮은꼴’ 가수 최윤희 누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트로트 가수 최윤희가 화제다.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최윤희는 최근 방송된 ‘편애중계’에 출연해 배우 황정음을 닮은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돌싱남 3인과 돌싱녀 3인의 미팅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최윤희는 유일한 미혼으로 출연했다. 서장훈은 그녀에 대해 “미리 이야기를 드리면 2009년에 데뷔한 트로트 가수다. 닮은꼴은 조민수, 솔지, 황정음”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최윤희는 외국계 회사에 다니는 윤케빈과 블라인드 데이트를 진행, 두 사람은 서로의 호감을 알아보는 테스트에서 모두 하트를 들었다. 윤케빈은 "차에서 옆모습만 봐서 몰랐는데, 정면에서 보니까 더 인상이 좋은 것 같다"며 호감을 표시했다.

최윤희의 트로트 가수 활동 명은 윤희. 트로트 걸그룹 오로라 출신으로 솔로를 선언한 이후 1집 ‘아뿔사’에 이어 지난해 두 번째 싱글앨범 ‘나 혼자 산다’를 발표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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