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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송가인 효과? ‘슈퍼맨’ 눌렀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미운 우리 새끼'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앞질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1,2,3부는 전국기준 시청률 10.8%, 11.5%, 10.3%를 기록했다. 평균 시청률 10%대를 기록한 것. 이날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는 송가인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2부는 8.5%, 10.2%를 기록, 지난주 9.5%, 11.8%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한편 JTBC '뭉쳐야 찬다'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3.594%를 기록했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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