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활화산 중 하나인 ‘피통 드 라 푸흐네즈(Piton de la Fournaise)’ 화산이 올해 들어 처음 용암을 분출했다. 인도양의 프랑스령 레위니옹 섬에 있는 피통 드 라 푸흐네즈 화산은 17세기 이후에만 150차례 이상 분화하면서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절경’ 중 하나로 꼽힌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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