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용암 흘러내리는 피통드라푸르네즈 화산

입력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인도양 프랑스령인 레위니옹 섬의 피통 드 라 푸흐네즈 화산이 10일(현지시간) 올해 첫 분화를 시작해 붉은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레위니옹=AF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피통 드 라 푸흐네즈 화산에서 붉은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레위니옹=AF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피통 드 라 푸흐네즈 화산에서 붉은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레위니옹=AFP연합뉴스


세계 5대 활화산 중 하나인 ‘피통 드 라 푸흐네즈(Piton de la Fournaise)’ 화산이 올해 들어 처음 용암을 분출했다. 인도양의 프랑스령 레위니옹 섬에 있는 피통 드 라 푸흐네즈 화산은 17세기 이후에만 150차례 이상 분화하면서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절경’ 중 하나로 꼽힌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10일(현지시간) 피통 드 라 푸흐네즈 화산에서 붉은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레위니옹=AF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피통 드 라 푸흐네즈 화산에서 붉은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레위니옹=AF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레위니옹 섬에서 사람들이 올해 첫 분출을 시작한 피통 드 라 푸흐네즈 화산의 용암 분출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 레위니옹=AFP연합뉴스




 ▶네이버에서 한국일보 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잼을 보면 뉴스가 재밌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한국일보닷컴 바로가기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