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업, 오늘 사람 김대호 박사와 함께합니다.
# 방탄소년단 IPO 대박 '방시혁 빅히트엔터'
- BTS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발표 예정
- BTS 새 앨범 타이틀곡 'ON'…21일 공개
- 'BTS'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상장 추진
- 방탄소년단, 컴백…총 20개 트랙리스트 공개
- 타이틀곡, 호주 싱어송라이터 시아 참여
- 빅히트, 상장 후 기업 규모 4조5천억원 추산
- 빅히트 IPO 가시화에 여의도 증권가 집중
- '아미' 파워 실감, 빅히트 영업익 매년 껑충
- BTS 정규 4집 발표…세계적 아티스트 성장
- 방시혁, 경기고 졸업 후 서울대 미학과 진학
- 방시혁, 인문학부 차석 졸업 우등생
- 방시혁,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수상
- 방시혁, JYP엔터에서 프로듀서 활동 시작
- 넷마블 방준혁 의장-방시혁 대표…사촌 지간
- 빅히트, 2018년 국내 3대 엔터 영업실적 추월
- 방시혁 대표, BTS의 '아버지' 로 불려
# 사모펀드 원조 BTS 베팅 '도용환 디피씨'
- BTS 활동 재개 소식에 디피씨 급등, 이유는?
- BTS 음반, 21일 오후6시 전 세계 동시 공개
- 디피씨 자회사 '스틱인베스트', 빅히트 투자
- BTS 소속사 빅히트엔터에 1,000억 투자
- 스틱인베스트, 빅히트엔터 투자 주요 주주
- BTS 컴백 기대감…디피씨·초록뱀 등 강세
- 초록뱀미디어, BTS 드라마 제작 예정
- 키이스트 日 자회사, BTS 日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
- 초록뱀미디어 "올해 BTS드라마 제작"
- BTS 드라마 방영, 올 하반기 이후 목표
- BTS 드라마, 각 멤버 성장과정 그려낼 듯
- 초록뱀, BTS 드라마 제작 속도 박차
# LCC 3000억 긴급지원 '조현민 진에어'
- 정부, LCC 3천억 유동성 공급 나서
- 정부, '고사' 위기 항공업계 3천억원 지원
- 9·11 테러 이후 19년만에 역대 최대 지원
- 정부 '코로나19' 대응…항공업계 전방위 지원
- 국토부, 진에어 제재 해제는 언제?
- 국토부 "제재 해제는 이행결과 보고 결정"
- 항공업계 위기…'진에어' 제재 해제도 만지작
- 진에어, 조현민 전무 불법 등기이사 문제
- 진에어, 2018년 8월부터 신규취항 제한
- 진에어, '조현민 리스크'에 날개 꺾여
- 진에어, 정부 제재로 '오너 리스크 덫’
- 최정호 진에어 대표 "내부 흔들림 없다" 강조
- 최정호, 일본 상황 해박…현장 전문가
- 조현아와는 다른 조현민의 계산법
- 역할 잃은 조현아…'정석기업' 쥔 조현민
- 조현민 부사장 취임…정석기업 신규사업 추가
- 정석기업 부사장·한진칼 전무로 경영 복귀
# 검찰총장 사모님 내사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 진중권 "윤석열 묻어 버리려다 또 실패"
- 진중권 "제대로 엮일리가" 음모론 제기
- 진중권 "이건 또 무슨 짓"…文정권 인사 저격
- 민변 권경애 변호사 "윤총장 잡기 위한 음모"
- "윤석열 아내 김건희, 주가조작 연루 의혹"
- 김건희 연루 주가조작 의혹…경찰 내사?
- 도이치모터스, 독일 BMW 국내 딜러사
- 뉴스타파 "권오수, 이모씨와 공모…주가 조작"
- 뉴스타파 보도 "김건희 주가조작 관련 내사"
- 경찰청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 내사한적 없어"
- 경찰청 "첩보 문건 김 씨 언급…내사안했다"
- 검찰 "윤석열 총장 청문회때 사실무근 결론"
- '윤석열 부인 김건희 의혹'…지금 왜?
- 검찰 "대응할 가치 없다"…법무부 입장은?
- '윤 총장 거취 압박 움직임 시작' 해석도
- 법조계 "결혼 전…법무부 감찰착수 근거 희박"
# 배터리 합의금 5000억? '김준 SK이노베이션'
- 김준의 대타협 주목, 배터리산업 미래 달렸다
- SK, 美 ITC '조기패소 판결'…부담 커져
- 협상 불발 시 미국 배터리 부품 시장 잃게 돼
- LG·SK 배터리 분쟁 10개월…승기잡은 LG
- LG화학 배터리 소송전쟁…SK이노에 압승
- SK이노, 미국 배터리 공장에 2조 투자
- SK이노, 美 소송 패배로 일대 위기
- SK이노, 美에 2조 들여 배터리 공장 지어
- SK이노-LG화학 합의금 최대 5천억원 추산
- SK-LG 합의방식,'배상금+로열티' 유력
- ITC 결정문 공개 후 협상 본격화
- SK이노, 합의 국면으로 빠르게 진입하나
- 과거 LG화학, 中 배터리 기업 ATL과 소송
- LG화학, ATL매출액 3% 매년 로열티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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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아 기자(i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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