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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제이셉 “해외 거주 경험? 워킹홀리데이로 호주 3개월 다녀와”



[뉴스엔 최승혜 기자]

혼성그룹 카드가 해외 거주 경험을 밝혔다.

2월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혼성그룹 카드(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 동경소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이 “카드는 분위기가 남미의 열정이 느껴진다”고 하자 전소민은 “최근 남미 10개국 투어를 다녀왔고 4월에는 유럽투어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최화정이 "영상을 보니 소민과 지우는 무대에서 완전 달라진다”고 하자 제이셉은 “평소에는 소녀소녀하고 아기같은데 무대에만 올라가면 눈빛이 돌변하면서 카메라를 잡아먹는다”고 전했다.

한 청취자가 "카드는 해외에서 인기가 많은데 외국에서 살았던 적이 있냐"고 묻자 비엠은 “LA에서 태어나고 21살 때 한국에 왔다”고 밝혔다. 제이셉은 “스무살 때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왔다. 3개월정도 백화점 청소를 했다. 클리너로 활약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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