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상인점 "확진자 가족 근무는 거짓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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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0.02.18. 오후 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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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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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8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의 롯데백화점 상인점에서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쇼핑카트를 소독하고 있다.

이날 대구에서는 코로나19 국내 31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관련해 SNS상에서 확진자의 가족이 롯데백화점 상인점에 근무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소문에 대해 롯데백화점 상인점 측은 "근거 없는 거짓 소문이며 상인점은 정상 영업 중이다"라고 해명했다. 2020.2.18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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