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인스타그램
채널 OCN에서 영화 '쥬라기 월드'가 방영 중인 가운데, 작품에 출연한 배우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거지 중인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의 남편, 배우 세스 가벨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그런 남편을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있어 달달함을 자아낸다.

한편,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2015년 '쥬라기 월드'에서 클레어 디어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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