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심폐소생술
1. 목적
2. 시간에 따른 환자의 상태
3. 응급 상황시 행동
5. 기관내관 크기와 삽입길이
6. 튜브의 위치 확인
7. 간호

[2] 제세동기
1. 정의
2. 원리
3. 적응증
4. 제세동기의 종류
5. 제세동기 파형의 분류
6. 제세동기 사용방법
7. SYNC(Synchronized, 동시성 심장율동 전환)
8. 제세동기의 점검
9. 느낀점

본문내용

① 심폐상태의 확인 : 의식, 호흡, 맥박 확인 patient monitering, EKG monitering실시, IV-line 2개 이상 잡기(c-line)
② CPR 방송, CPR team paging, 주치의 notify
③ 기도확보, airway 삽입 후 ambu-bagging, e-cart 준비, intubation 시행, suction 시행, 약물준비
④ 흉부압박
- 양측 젖꼭지를 연결하는 가상의 선 중앙에 손꿈치(손목 끝부분)부분을 이용 가슴이 적어도 5 cm(2인치) 이상 눌릴 정도로 압박.
- 환자의 몸에 자신의 몸이 수직이 되도록 (팔꿈치가 굽혀지지 않도록 주의) 1분당 100회 이상 의 속도로 시행.

<중 략>

① 손을 씻고 물품을 준비한다.
② 이름표와 호명으로 환자를 확인한 후 삽입 목적과 수행 절차를 설명한다.
(필요시 구강인두 흡인을 실시한다.)
③ Ambu bag mask를 이용하여 100% 산소를 공급한다.
(저산소증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④ 적절한 크기의 튜브를 선택한 후 cuff를 팽창시켜 공기가 새는지 확인한다.
⑤ 기관내관에 생리식염수나 수용성윤활제를 바른다.
(기관 점막의 자극을 최소화한다.)
※ 성인남자 : 7.5-8.5mm, 성인여자 : 6.5-7.5mm, 아동 : 5.0-6.5mm

<중 략>

심정지 환자에서 제세동의 중요성
갑자기 발생한 심정지 환자의 가장 중요한 심장리듬은 심실세동
심실세동의 유일한 치료 방법은 전기적 제세동
심실세동이 발생한 후 시간이 경과할수록 제세동의 성공 가능성은 떨어진다.
심실세동은 수분 이내에 무수축 상태가 된다.
심장 제세동과 심폐 소생술 시행의 우선순위
① 2006년 공용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 심실세동이 발생한 후 4~5분 이내에는 제세동을 우선적으로 시행
- 4~5분 이상이 경과한 뒤에는 심폐소생술을 우선 시행한 후 제세동을 하도록 권장.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