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심판인 제 4심 에서 이미 나는 이겼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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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동향, 정세 2위, 파일공유, P2P 2위, 대통령선거 4위 분야에서 활동
김재규 장군의 저 말씀은 재판 도중에 나온 것인데 당시 김재규 장군이 독재자 박정희를 처단한 이후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미 총맞아 죽은 독재자였으나 여전히 그의 권력은 살아 있었고 때문에 나라를 좀 먹는 독재자를 처단했음에도 김재규 장군은 인간의 법으로 유죄판결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처지였죠.
그런데 김재규 장군은 권력을 탐해서 박정희를 처단한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을 지키기 위해 박정희를 처단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인간의 법으로는 살인이라는 죄가 되겠으나 하늘의 법으로는 죄가 되지 않는다는 거지요.
우리나라의 법은 1심 2심 3심까지.
그러니까 보통법원 고등법원 대법원까지의 재판이 끝나면 더 이상의 재판이 없지만 네번째 하늘의 재판에서는 자신이 무죄일뿐만 아니라 옳은 일을 행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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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우리나라의 3심 재판에서는 모두 역적새퀴로 판결나겠지만
천국에서 4심(네 번째) 재판을 받으면 무죄 판결 난다는 거죠
2020.01.21.
사형이 두려워서 핵까닥 한거죠
민주 투사는 아닙니다.
민주주의 운동한것이 없지요
그냥 암살범 이지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