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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섭, 비연예인과 결혼… 누구길래?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장인섭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며 화제이다.

오늘(6일) 장인섭의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장인섭이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오는 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장인섭은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2년여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인 장인섭은 올해 나이 34세로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영화 ‘더 폰’, ‘그놈이다’, ‘해어화’, ‘불한당’ 등 출연하며 드라마 ‘슈츠’, ‘마성의 기쁨’ 등에 출연했다.

특히 장인섭은 KBS2 드라마 ‘저스티스’에서 최 과장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오는 3월 16일 처음 방송되는 OCN 새 드라마 ‘루갈’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장인섭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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