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헌 아나운서, ‘생생정보’ 갑자기 돌연 하차?
한상헌 아나 돌연하차 사진=DB 한상헌 아나운서의 ‘생생정보’ 하차설이 불거진 가운데 KBS 측이 파악 중이다.
앞서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한상헌이 19일 방송을 끝으로 KBS2 ‘생생정보’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또한 그의 일신상의 이유로 하차하게 됐다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KBS 측은 ‘생생정보’ 하차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 사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2011년 공채 3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지난해 7월부터 도경완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생생정보’를 진행 중이다.
또한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밤의 시사토크 더 라이브’ MC로도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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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2011년 공채 3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지난해 7월부터 도경완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생생정보’를 진행 중이다.
또한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밤의 시사토크 더 라이브’ MC로도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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