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이마트 트레이더스 긴급 휴점…직원 1차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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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0.02.21. 오후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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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일산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매장 직원의 코로나19 감염 확진 판정에 따라 오늘 휴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 관계자는 매장 직원이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일산 트레이더스점에 긴급 휴점을 실시하고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 측은 개점 여부는 방역당국과 협의한 뒤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세진 기자 (blue32@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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