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도 삶의 일부로, 죽음에 대한 관조와 단상이 없이는 그 삶이 완전할수 없읍니다.

죽음에 대한 정의가 분명해 질때,, 그 삶의 가치와 의미, 목적이 분명해 지는바,

​

우리나라 교육은 사는 방법(기술/기능)에 대한 교육으로 일관,

정작,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교육은 부재 한것이 현실.

마음 같으면 어릴때 부터 죽음에 대한 교육을 서서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싶지만,

사회적 분위기와 방법적 측면을 고려하지 않을수 없으니..

교회에서라도 죽음에 대한 교육을 해야 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신앙은 죽음에 대한 통찰로 성장하는 것이니..

​

님은 죽음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가진 듯,

바람직한 장례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군요. 유서까지..

30의 나이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된것은 매우 매우 건강하고 바람직한 생각입니다.

​

저도 일년에 한번씩 유서를 검토 수정, 성찰 차원에서 신앙적으로 매우 유익하지요.

삶의 의미도 명료 하고 단순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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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유서를 작성하십시오.

남기고 싶은말, 미처 하지못한말들,

후회되는 것. 감사한것.

그리고, 끝에, 어떤 장례를 원하는지를 그 절차를 포함 하십시오.

​

그리고 나면, 님의 삶을 대한는 관점과 태도가 달라질 것입니다.

화이팅~!

​

그렇다면 아랫사람 인맥을 많이 쌓으십시오.

아랫사람 인맥이 많으면 질문자님의 장례식에 조문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고, 그만큼 부의금이 많이 들어옵니다.

만약 인맥이 윗사람 뿐이면 대부분 질문자님보다 먼저 죽어서 정작 질문자님 장례식에는 사람이 없겠죠.

아랫사람 입장에서 질문자님이 인맥인지 일때문에 할수없이 만나는놈인지 생각하면 됩니다.

​

죽을 준비가 되있지 않으면 살 준비도 되있지 않은 것입니다.

흔히 젊은이들은 죽을날이 멀다고 느긋해집니다.

그리고 나는 살만큼 살것이다 생각하기 쉽고 큰병도 나한테는 안올것 처럼 생각하기 쉽습니다.

​

그러나 세월호 사건을 보듯이 젊은 학생들이 들뜬 기분에 있다가 화를 당했습니다.

안개는 하루 밖에 그것도 반나절이면 없어집니다.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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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4:14

결론으로,

유서격으로 장례문제만 적어서 앨범첩이나 설합에 넣어두세요.

​

우리나라에서는 죽음이 터부시 되는데 미리 준비한다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시행한 것은 아닌데 질문자님의 글을 보니 이렇게 할 것 같습니다.

첫째.. 전 영정사진을 찍을 겁니다. 여권이나 신분증에 필요한 사진 말구요. 영정으로 쓰일 사진요. 웃으며 찍을까.. 어떤 표정으로 찍을까... 마지막으로 남기는 사진일테니 웃으면서 멋지게 찍고 싶어요.

영정사진을 찍겠다는건.... 제 장례식에 제 주변사람들이 와서 볼거잖아요.... 나쁜놈이 웃고 있네.. 참 안타까운 죽음이야... 그래도 웃으면서 저 세상으로 갔구나 이런 생각이 들겁니다. 남들이 날 어떻게 평가할지 생각해 보시라는 겁니다. 제가 영정사진을 찍겠다고 했지만 전 못찍을 것 같아요. 제 사진에 자신이 없거든요.

​

둘째.. 유서를 쓰겠습니다. 제 생애 첫 유서는 군대에서 훈련과정에서 썼어요. 실내는 어둡게 하고 촛불켜두고 장송곡 틀어놓고 오늘 전쟁나간다 생각하고 가족에게 유서를 쓰라는데 처음엔 모두 장난질이었는데 여기저기서 훌쩍거렸죠...죽음 앞에서 당당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미안했던 사람도 있고 사과했어야 했는데 아직 하지 못한 사람도 있고 신세졌는데 그것을 갚지 못한 사람도 많죠. 유서를 써보면 내가 잘못했던거 사과해야할 일 이런것들이 떠오릅니다. 그냥 남기기 위한 유서를 써보라는게 아니라 오늘 죽을게 아니기 때문에 아직 못했던 일을 하시라는 거죠. 사과할 일 있으면 하고 못 받은 빚이 있는데 그 빚으로 상대가 어렵다면 탕감해 주고 받을 수 있으면 받고 신세진거 갚고...

​

셋째.. 묘비명을 정할 것 같아요. 어느 작가의 묘비명 처럼....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다'..멋지잖아요. 누구나 죽음앞에 자신의 삶이 후회스러울 겁니다. 후회스럽지 않은 삶은 없겠지만 유명한 작가조차 이런 묘비명을 남기다니 나도 멋진 묘비명을 남기고 싶은데... 전 세상에 흔적을 남기기 않을 겁니다.

​

장래비용은 걱정하지 마세요.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그리고 내가 죽은후 비싼관을 써달라고 해도 싼관을 쓰든 수의를 싼거로 하든 무슨 상관이죠. 뭐 장기나 시신을 기증하는 사람도 있는데 솔직히 전 그러고 싶진 않아요. 사후세계를 믿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죽어서도 내 몸이 갈기갈기 찢기는게 싫습니다. 그냥 온전히 태워지길 바랄뿐입니다.

​

길었지만 오늘 당장의 실무적 죽음을 준비하라는게 아니라 죽음을 계기로 내 삶을 뒤돌아 보고 반성하고 더 발전된 삶이 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보라는 거죠.... 물론 저도 이렇게 썼지만 오늘 당장 죽음을 생각하지 않고 살고 있죠.

안녕하십니까?질문자님!! 자신의 장례식 준비는 어떻게 하나요하시면서 저는 아직 나이가 젊지만 죽고 사는 때는 그 누구도 모르므로 미리 알아보고 준비할 수 있는 것은 해두려합니다 저는 제가 죽는다면 가족분들이 최대한 비용이 안들고 조촐하고 또 하나님께 영광되는 장례식이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하시는 질문자님!!

전 30대 젊은 사람입니다 기독교 신자이고요"하시는 분이 미리부터 자신의 장례식 준비 를 할려고 하십니까?

​

그런데 예수님께서 요한복음17장3절에 말씀하시기를'영생=육체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하나님=창조주"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하시고 말씀을 하셨는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계시는데

기독교 신자이고요"하시는 분이 미리부터 어찌​​ 자신의 장례식 준비 를 할려고 하시느냐는 것입니다, 그것은

죄송하지만 질문자님이 예수님께서 2,000년전 오셔서 씨=하나님말씀[눅8장11절]을 뿌려 놓으신 자기밭=예수님밭;예수교회를 다니면서 곧 유일하신 참조주 참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가짜 하나님 사단마귀를 믿고

있기 때문에 그처럼 자신의 장례식 준비를 할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조주 참하나님을 만날수 있도록

​

할려면? 예수님께서 2,000년전 오셔서 약속하신 마태복음 13 장24절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천국의 아들들[마13장37~38]를 제 밭:자기밭=예수님밭:예수교회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25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사단마귀:하나님의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사단마귀의

아들들"[마13장38~42]를 덧뿌리고 갔더니 26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사단마귀의 아들들도 보이거늘 27절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 자기밭=예수님밭:예수교회"에 좋은 씨=천국의 아들들

​

[마13장37~38절] 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사단마귀의 아들들"[마13장38~42] 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절 주인이 가로되 원수=사단마귀의 목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 [요8장44] 하나님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절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절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예수님"추숫군=추수군천사가 함께하는 신천지12지파 추수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

불사르게=유황불못,둘째사망단=예수교단[장,감.성,순.침,안식,여호]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 =신천지12지파"에 넣으라 하리라 "하시고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는 추수때인 오늘날에

예수님께서 뿌리신 좋은 씨=천국의 아들들이 되어서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 =신천지12지파"로 추수되어

오시라고 말씀 드립니다,그런데 자기밭=예수님밭:예수교회 목사님들은 신천지12지파를 사이비.이단이라고

​핍박하고 훼방하겠지만 그러나 잘못된 이단,사이비가 아니라 육체가 죽지않고 살아서 들어갈수 있는 이땅에 이루어 지는 천국이라고 말씀을 드렸듯이 질문자님도 제!!답변 글을 잘 읽어보시고 잘 판단하셔야 되는 것은

​

​예수님께서 2,000년전 오셔서 씨=하나님말씀[눅8장11]을 뿌리신 자기밭=예수님밭:예수교[장,감.성,순.침,

안식,여호]에서 추수할 때가 있다고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는 추수때인 오늘날 질문자님도 사단마귀가 ​6,000년동안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하는 미혹을 받아왔던 것을 모르고 신앙했던

​예수님께서 씨=하나님말씀을 [눅8장11절]뿌리신 자기밭=예수님밭;예수교 [장,감.성,순.침,안식,여호]에서

​

예수님께서 뿌리신 좋은씨=천국의 아들들이[마13장37~38절] 되어 육체가 죽지않고 살아서 들어갈수 있는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신천지12지파로 추수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질문자님이 사단마귀에게 미혹받은 줄모르고 있는 자기밭=예수님밭;예수교인[장,감.성,순.침,안식,여호]과 같이 잘못된 이단,사이비라고 ​핍박해도​신천지12지파는? 잘못된 사이비,이단이 아니라 전 세계 천하만국이 몰려와서 경배를 드려야 되는 곳간인?

​

​창조주 참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임해오시는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이라고 말씀을 드렸듯이 이땅에 이루어

지는 천국에 요한계시록 21 장26절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27절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하는 말씀처럼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도 들어올수 없고 오직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 교적부인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

​

​올수 있는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신천지12지파에 질문자님과 온 가족들도 ​예수님께서 뿌리신 좋은씨=

​천국의 아들들이 되어 추수되어 오셔야 하는것은 추수되지 못하는 가라지=악한자즉 사단마귀의 아들들은

불사름=유황불못,둘째사망으로 들어가서 세세토록 슬피울며 이를 갈고 후회하는 심판을 받게 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뿌리신 좋은씨=천국의 아들들[마13장37~38]이 되어 추수될수있도록 신천지12지파 센타에서 비사와비유로 감추어진 천국비밀을 예수님께서 계시해주신 말씀으로 배우고 추수되어 오라고 부탁드립니다,

​

​그러면 왜? 예수님께서 2,000년전 오셔서 씨=하나님말씀[눅8장11절]을 뿌리신 자기밭=예수님밭:예수교에서 추수할 때가 있다고 약속하셨을까요? 그것은 ​창조주 참하나님께서 6,000년전 아담을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언약하시기를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언약을 하셨지만 뱀=사단마귀에게 미혹을 받은 하와가

먼저 선악과를 따먹은 후에 아담에게도 주어 먹게 함으로 인하여서 범죄한 죄인들과 함께 살수 없으셔서

​

​​창조주 참하나님께서 영계=영의 세계"로 떠나가시고 사단마귀가 6,000년동안 성전에 앉아서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며 주관하는 것을 모르는 [살후2장4절] 세상속에 신앙하는 자기밭=예수님밭:예수교회에서

예수님께서 12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주기도문~~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니이다~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는?오늘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받은 영적 최초사람 아담이 간교한 뱀=사단마귀에게 미혹을 받아 따먹지 않겠다고 언약했던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함으로 죄인들과 함께

​

살수 없으셔서 영계=영의세계로 떠나가셨던 ​​창조주참하나님께서 계시는 거룩한성 새예루살렘 하나님나라가계시록21장1~5절 말씀과 같이 새하늘:新天,새땅:新地에 임해오셔서 눈물도,사망도 ,아픔,애곡,애통 없는 새로운세상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라고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져 나타난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신천지12지파에 참예하지 못하고 추수되지 못하는 가라지=악한자즉 사단마귀의 아들들이[마13장38~42절]되어

불사름=유황불못,둘째사망에 [마13장24~30] 들어감으로 세세토록 슬피울고 이를 갈게 된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예수님께서 약속하시기를 마태 7장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좋은씨:천국의아들들 되어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신천지12지파로 추수되는것"라야 들어 가리라 22 그 날=예수님 다시 오시는 추수때인 오늘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목사님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하셨습니다

​

​​즉 창조주 참하나님께서 6,000년전 아담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창1장27절]하시고 흙으로 짓고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된 [창2장7절] 아담에게 언약 하시기를"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는 날에는 정녕죽으리라"[창2장16~17절] 하시고 언약을

하셨지만 들짐승중에서 [창3장1절] 가장 간교한 뱀=사단마귀가 먼저 하와를 미혹하여 선악과를 따먹게

하고 하와가 아담에게도 주어 먹고 범죄할때 아담에게 "너는 흙으니 흙으로 돌아가라"하실때에 생기=

​

​​하나님의 말씀안에 생명"=비유 빠져 나가서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흙으로 돌아가고 [창3장19절]

"육체 =땅"가 되어 먼저 영이 죽고 육체도 930세에 죽었는데 만약 사단마귀에게 미혹받아 선악과를

따먹는 죄짓지 않고 하나님의형상을 잃어버리지 않았다면? 창조주 참하나님처럼 죽지않고 육체 영생을

해야 하겠지만 영생하지 못했고 뱀=사단마귀에게는 종신토록 '배로 다니며 흙을 먹으라고 말씀하셨는대

[창3장 14절] 뱀=사단마귀 에게 흙을 먹으라고 하는것은 흙으로 돌아간 아담의 세계를 다스리라는 것이며

​

​​창조주 참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아담의 후손인 인생들과 함께살수 없으셔서 한탄하시며 영계=영의세계로

떠나가시고 사단마귀가 통치하는 세상속에서 죄 때문에 생, 노,병,사,속에 죽어왔기에 시편 82편 6~7절

말씀을 보면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너희는 범인같이 죽으며

방백의 하나같이 엎더지도다"하셨던 말씀처럼"육체로 영생하지 못하고 죄 때문에 죽어왔었고 사단마귀가

성전에 앉아서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살후2장4절]하며 천지만물을 빼앗아서 6,000년동안 자기것

​

​​인양 다스리며 오늘날까지 이세상을 주관하여 왔기 때문에 사단마귀에게 미혹받은 줄을 모르는 사람들은

어떤것이 선이고 어떤것이 악인지를 깨닫지 못하고 사단마귀의 습성을 닮아서 서로빼앗고 죽이고 전쟁을

해왔고 또 창조주 참하나님나라=신천지12지파가 창설되니 사단마귀에게 미혹받은 것을 모르는 자기밭=

예수님밭:예수교인들을 통하여 창조주 참하나님나라=신천지12지파를 핍박하는 영적 전쟁을 하게 합니다,

​

​​​그러나 아담의 범죄함으로 영계=영의 세계로 떠나가셨던 창조주 참하나님나라 거룩한성 새 예루살렘이

요한 계시록 21장1~4절 말씀처럼 "새하늘:新 天=새목자 새장막:신천지 총회장님 과[계3장12절21절]

새땅,新地=예수님의 피로사서 하나님을 위하여 드려 지는 나라와 제사장"[계시록1장5~6.계5장9~10]

예수님피로 그 옷을 빨아 흰옷을 입은 백성들[계 7장14절] 거듭난자들 즉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

신천지12지파에 돌아 오셔서 사단마귀가 주관하던 세상에서 있어졌던 모든 전쟁을 종식시키고 여러갈레로

​

​​갈라져서 다른신을 믿던 모든 종교를 대 통합하여서 창조주 참하나님께서 영원히 통치하시는 [계19장6절]

참 평화로운 눈물, 사망 ,아픔도 애곡,애통없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2,000

년전 오셔서 자기밭=예수님의밭;예수교에 씨=하나님말씀[눅8장11절]을 뿌리셨고 씨=하나님말씀을

뿌리신 자기밭=예수님밭:예수교에서 추수할 때가 있다고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는 추수때인 오늘날

추수되지 못하는 가라지=악한자즉 사단마귀의 아들들은?[마13장38~42]불사름=유황불못 둘째사망에

​

​​들어가고 좋은씨=천국의 아들들은[마13장37~38]곳간인?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으로 추수한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마13장24~30] 질문자님도!!좋은씨=천국의 아들들이 되어 곳간인? 육체가 죽지

않고 살아서 들어 갈수있는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신천지12지파"에 추수되어 오셔야만 눈물도,

사망도 아픔,애곡.애통도 없는 창조주 참하나님께서 영원히 통치하시는 새로운 세상에 참예해야 합니다,

​

​​즉 "신천지12지파 =新 天 地 란? 요한 계시록 21장 1절~5절을 보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창조주

참하나님께서 계시는 천국이 "뱀=사단마귀의 미혹받은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고범죄함으로 죄인들과

함께 살수 없으셔서 영계=영의 세계로 떠나 가셨다가 예수님께서 12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주기도문

"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 같이 땅에서도이루어지니이다" 약속하신 말씀이

​

​​이루어지는=성취,오늘날 다시 돌아오시기 위하여서 창설하신 "새하늘,新 天=새목자 새장막:신천지

총회장님[계3장12절21절]과 또한 새땅,新地=예수님의 피로사서 하나님을 위하여 드려지는 나라와

제사장[계시록 장5~6.계5장9~10]거듭난자 들이고 또 계시록 7장9절부터 예수님의 피로 그옷을 빨아

입고 옳은 행실을 갖추고 [계19장8절] 나아오는 흰옷을 입은무리 백성들 즉 가짜 하나님 사단마귀가

6,000년 동안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하며 주관하는 것을 모르는 자기밭=예수님밭:

예수교세상이 아니라 추수되어 인맞은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 받은 새나라 새민족=신천지12지파입니다,

​

​​그러면 왜? 새하늘 새땅이라고 할까요? 즉 이사야 1장2절 말씀을 보면 "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 하였거늘 그들이나를 거역하였도다 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못하고 내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하시며 탄식을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사야 1장10절에서는 "너희 소돔의 관원=

[사사=목자"] 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

​

찌어다 말씀하셨습니다, 즉 하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의 법을 가르치는"목자"을 말하고 "땅"은

그 목자들에게 창조주 참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의 법으로 가르치고 인도받는 백성=교인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참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목자들이 타락하여 이방인 인 소돔과 고모라의

관원=하늘"같이 되어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려 듣고 백성=땅'들에게가르치지 못함으로 백성들도

똑같이 타락하였기에 여호와=하나님께서는 그 목자=하늘과그 땅=백성" 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

기울려서 듣고 순종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또한 새장막=새성전 이라고 말씀 하시는것은 ?

​​예수님께서 요한복음2장18절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뇨19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

리라 20절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육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

21절 그러나 예수는 聖 殿=장막"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하셨던 말씀처럼 성전=장막"된

예수님의 육체가 십자가를 지시고 돌아가셨다가 삼일만에 다시 부활하실것을 미리 예언=말씀하셨고

​​또한 창조주 참하나님 성령이 비둘기 같이 예수님육체를"聖 殿:장막=보좌"삼고 임해 오셔서 함께 계셨기

때문에 [마3장16절] "요한복음14 장9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있으되

​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 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창조주 참하나님"는 내 안에 계신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절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하셨듯이

​

​​창조주 참하나님께서 예수님육체를 성전:장막=보좌 "삼고 임해오셔서 함께 [마3장16절]하셨던 것처럼"

창조주 참하나님과 예수님께서"신천지 총회장님 육체를"聖 殿:장막=보좌"삼고 임해오셔서 함께 계시기

때문에 [계시록 3장12 절.21절]새장막=새성전이라고 하셨습니다, 그처럼 하늘은? 목자요,땅은?

백성을 가르치기에"新 天=새하늘은?새목자,새장막"을 말하고 [계시록3장12절,21절] 新 地=새땅은?

예수님의 피로사서 하나님을 위하여서 드려지는 나라와 제사장들과 거듭난 =흰무리 백성를 말합니다,

​

​​그러므로 지금까지 6,000년동안 사단마귀에게 미혹을 받은 자기밭=예수교인들이 사단마귀가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예수교인들이 깨달아서 계시록 21장1~5절 말씀 같이

창조주 참하나님과 예수님께서 계시는 거룩한성 새예루살렘이 임해오시는 "새하늘:新天=새목자,새장막,

=신천지총회장님"과[계시록3장12절, 21절] 새땅:新地=예수님의 피로사서 하나님을 위하여서 드려지는

나라와 제사장들과 [계1장5~6, 5장 9~10]예수님의 피로 그옷을 빨아 흰옷을 입고 나오는 백성들을

​

​​[계 7장14절] 이해를 하겠습니까? 그런데 요한 계시록은 예수님께서 2,000년전 사도요한을 통하여서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기록하게 하셨고[환상계시] 장차 이루어지는"때"가 되면 이루어져서 =성취"

실상이 나타나야 되는 "약속=예언"이었기 때문에 실상=실체가 나타나면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실상계시] 그것은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이제 일이 이루기전에 너희에게 말한것은[약속,예언]

일이 이룰때에 [성취]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요14장29절]

​

​​그래서 창조주 참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신, 구약 성경에 무엇을 "약속=예언"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하고 또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져서=성취 실체=실상이 나타나면 믿어야 만이 창조주 참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것이 되어 구원과 영생에 들어갈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2,000년전 사도요한을

통하여서 "약속=예언" 하신 요한계시록은 ? "때"가 되면 이루어져서 실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실상=실체가

나타나면 믿어야 하겠지요? 그러나 창조주 참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을 사단마귀가 아담을 미혹하여

선악과를 따먹게하고 천지만물을 빼앗아서 6,000년동안 자기 것인양 다스리며 이땅을 주관하여 온 것같이

​

​​창조주 참하나님께서도 "예수님께서 2,000년전 오셔서 씨=하나님말씀을[눅8장11절]뿌리신 자기밭=

예수님밭:예수교"에서 예수님께서 도적같이 추수하라는 명령을 따라서 모략을 세워서"좋은씨=천국의

아들들을[마13장37~38]추수군천사가 함께하는 신천지 추수군을 통하여 육체가 죽지않고 살아서 들어

갈수있는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신천지12지파"로 추수하여 창조주 참하나님께서 영원히 통치하시는

[계19장6절] 눈물도, 사망, 아픔, 애통,애곡도,없는 새로운 세상을 만드시고 144,000 나라와 제사장을

통하여 6,000년동안 사단마귀에게 미혹 받은 천지만물을 1,000년동안 소성을 시키시려고 [계20장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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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밭=예수님밭에서"좋은씨=천국의 아들들을[마13장37~38]추수하고 있지만 목사님들은 자기교회는

"좋은씨= 천국의 아들들은 [마13장37~38] 하나도 없고 "가라지=악한자즉 사단마귀의 아들들"만 있으니

추수하지 말라고 출입문에 "신천지 추수군 출입금지'를 붙이고 추수되지 못하게 훼방 하고 있는데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추수때인 오늘날 추수되지 못하면 "가라지=악한자즉 사단마귀의 아들들"라고 심판하셨고

​불사름=유황불못 둘째사망으로 들어 간다고 약속하셨는데 자기교인"들을 추수되지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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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질문자님에게 부탁 드리는 것은 어떻게 6,000년동안 사단마귀에게 미혹을 받아왔던 것을 모르고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을 잘못된 이단,시이비라고 핍박하다가 추수되지 못하는 "가라지=악한자즉 사단마귀의 아들들"같이 되어 심판 때"에 ​불사름=유황불못 둘째사망에 들어갈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뿌리신

좋은씨=천국의 아들들이 되어 육체가 죽지않고 살아서 들어 갈수있는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으로 추수될수있도록 신천지 12지파 센타에서 천국비밀을 예수님께서 계시해 주신 말씀으로 인 을 맞는 성경공부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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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참하나님께서 영원히 통치하시는 이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신천지12지파로 추수되어 오셔서 눈물도,사망,아픔,애곡,애통 없는 새로운 세상에서 구원과 영생에 이르시고 사단마귀에게 6,000년 동안 미혹받은

천하만국을 소성시키는 생명나무 잎사귀=약재료가 되어 [계시록22장 2절]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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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으시면 010-3955-1939번으로 문자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