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0명 중 확진환자는 합천 2명, 진주 2명 등 4명이고, 검사 중 5명, 음성 판정 661명이다.
또, 현재 자가격리자는 43명으로, 확진자의 접촉자 38명, 신천지교회 관련 신고 및 통보 5명이다.
따라서 확진자의 접촉자 38명 중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여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경남도 대변인실은 "확진자의 접촉자는 확인 즉시 강제 자가격리 조치에 돌입하며, 도에서는 확진자별 심층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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