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로나 확진자 200명 돌파...신천지 영향 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기자명 유창선 기자 입력 2020.02.21 18:51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신천지 대구 다대오지파에서 시작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속도가 가팔라진 가운데 21일 확진자가 200명을 돌파했다. 오후에 새롭게 확진된 환자 48명 가운데 46명이 신천지 관련자다. ▲21일 하루에만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 추가돼 전체 확진자 수가 200명을 넘어섰다.ⓒ연합뉴스 제공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오후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환자가 48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1일 하루에만 100명이 추가 확진을 받으면서 국내 확진자는 204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신천지 관련 확진자는 46명으로 42명은 대구, 1명은 서울, 2명은 경남, 1명은 광주에서 각각 발생했다. 유창선 기자 yuda@goodtv.co.kr 저작권자 © 데일리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기후동행카드, 30일부터 김포골드라인도 이용 가능 의대교수들, 병동 축소 이어 근무시간까지…주52시간 근무 권고 전공의들 개입 요청에…ILO, 정부에 의견 요청 석계역 인근서 13중 추돌 사고…1명 사망·16명 부상 '학령인구 절벽'에 서울 일반고 불합격 26년만에 '0명' GTX-A 수서∼동탄 구간 내일 개통…'출퇴근 20분' 시대 검찰, 홍콩 HSBC 법인 기소…'160억 불법 공매도' 혐의 내일 전국 '최악의 황사'…주말까지 대기질 나쁨 교계 주요기사 세월호 10주기 한 달 앞…비극 반복되지 않길 기도 라이프호프-영등포구보건소 MOU…"구민 생명 지켜요" 안기총, 안산 제일교회서 '2024부활절 연합예배' 교회 당회록 보면 역사가 보인다…"한국 근현대사·교회사 담겨 있어" 기독청년 3명 중 2명 "비혼동거 찬성" 충격 [선교편지] 머리 총알 제거 및 심장수술 시급 현지 목회자 위한 기도·선교후원 요청 백중필 선교사, "의술과 예술은 복음전파의 한 방편" "동성커플 건보 피부양자 인정 파기하라" 조선인들이 세운 십자가…日 박해 속 맺은 신앙의 열매 2024 부활절, 절망의 시대 속 희망 선포한다 노인 수면장애, 원인은 따로 있다 통일부 "北 최고인민회의서 남북기본합의서 파기할 듯" 복음의 본질은 '용서와 화목'…日은 한국교회 향한 부르심 사이비종교 피해 '눈덩이'…"국가 차원에서 강력 규제해야" EU, 北인권결의안 초안 제출…"최근 10년 상황 보고해야" 통일부, 北 실상 알릴 북한이탈주민 전문강사 육성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진실한 뉴스로 세상을 밝히고 한 영혼을 살리는 신문, 데일리굿뉴스 선교사역에 후원으로 함께해 주세요. 10,000 후원 30,000 후원 50,000 후원 정기 후원 ※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매주 발행되는 위클리굿뉴스 지면신문을 발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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