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서울 서초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한 21일 오후 서울의 한 신천지 서울센터에서 방역관계자들이 예방차원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2일 대구 신천지 교회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재 국가지정병원인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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