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땅콩 회항' 사건 피해자인 박창진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대한항공직원연대 지부장(가운데)과 참석자들이 2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정의당 비례대표후보 출마 기자회견에서 영화 브이 포 벤데타에 등장해 저항의 상징이 된 '가이 포크스' 가면을 쓰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0.1.22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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