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포천시는 시 소재 군부대에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민군 합동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해 확산 차단을 위한 24시간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또한 동두천-연천으로 이어지는 군장병 복귀 경로를 정확하게 파악해 실시간으로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시민에게 대처방안을 공유하기로 했다.
포천=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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