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차지연의 남편인 윤은채가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0월 윤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위 #윤은채 #꽃길만걷자 감사합니다~~!! 꽃길을 걷고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한 윤은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은채의 남자다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차지연과 윤은채는 지난 2015년 11월 결혼했다.
뮤지컬 배우인 두 사람은 네 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0 15: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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