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신문=조은아 기자] 차지연 남편 윤은채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차지연은 2015년 초에 윤은채를 만나 2015년 11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에 앞서 차지연은 소속사를 통해 “만만치 않은 삶속에서 두 손 꼭 잡고 함께 걸어가 줄 좋은 사람을 만나 결실을 맺게 되었다. 감사와 겸손을 잃지 않는 예쁜 부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히기는 했으나 차지연 남편에 대한 정보는 모두 비공개로 남긴 바 있다.
또 한 인터뷰에서 차지연은 “남편 윤은채를 사귀면서 수면제 없이도 잠들 수 있게 됐다. 그만큼 정신적 안정을 준다. 지금 일이 잘 되는 것 역시 남편의 건강한 기운 덕이다.”라고 밝혔다.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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