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섭 누구일까?/조명섭나이/조명섭고향

TV, 연예인|2019. 12. 22. 00:09

" 노래가 좋아"  조명섭 누구일까?




2019년 연예대상에서  핫이슈 예능인상을 수상한 조명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명섭 나이는 1999년 3월17일 생으로 만20살입니다. 

고향은 강원도 원주, 직업은 트로트 가수입니다. 





KBS의 [노래가좋아]의 특집 " 트로트가 좋아" 트로트 경연프로그램에서 최종 우승을 한 

실력자 가수입니다. 

조명섭은 노래가좋아 우승을 하며  상금 2000만원과 데뷔 앨범 발매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조명섭은 현인과  남인수의 음색과 닮은 특이한 음색과 창법으로 관심을 받았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인터넷에서 본 [60년을 보는 대중가요]에서 처음으로 나온 현인의 "신라의달밤"듣고 

전통가요를 공부하고 즐겨부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2013년 KBS [안녕하세요]에 가족과함께 출연해 애늙은이 중학생으로 나오기도 했고 . 강호동이 

진행하는 [스타킹]에도 출연한적이 있습니다. 




조명섭은 태어날때 하체에 장애가 있어 어렸을적 대수술을 받고 우울증을 겪는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노래가좋아  우승자가 우승자로서 아이오케이컴퍼니와 2019년 11월30일 계약을 체결하였고 

군입대하려던 계획을 연기하고 학업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조명섭의 학비등을 전폭 지원하며 조명섭이 가수활동과 학업에 대한 꿈 역시 

포기하지 않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합니다.



조명섭의 앨범으로는 강원도 아가씨가 있고 그외에 트로트 리메이크 곡들을 실은 앨범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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