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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섭 측 “비연예인 연인과 2년 열애 끝 결혼”(공식입장)



[뉴스엔 박아름 기자]

장인섭이 결혼한다.

배우 장인섭 소속사 측은 2월6일 뉴스엔에 "장인섭이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2월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장인섭은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2년여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소속사 측은 "본인이 조용히 하고 싶어해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장인섭은 ‘가화만사성’ ‘투깝스’ ‘추리의 여왕2’ ‘대군-사랑을 그리다’ ‘슈츠’ ‘마성의 기쁨’ ‘감전의 이해’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약했으며, 영화 '해어화' '불한당', '더폰' 등에도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KBS 2TV 드라마 '저스티스'에서 최과장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장인섭은 또 오는 3월 방송되는 OCN 새 오리지널 '루갈'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사진=지트리크리에이티브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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