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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종영 '씨름의 희열' 임태혁, 초대 태극장사 등극했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초대 태극장사는 임태혁의 몫이었다.

22일 KBS 2TV '태백에서 금강까지 - 씨름의 희열' 최종회 '태극장사 씨름대회' 파이널 라운드 '태극장사결정전'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결승전은 금강 김기수와 임태혁의 대결로 펼쳐졌다. 5판 3선승으로 진행된 결승에서 임태혁은 연속으로 3연승을 거뒀고, 영예의 초대 태극장사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태극장사결정전'은 코로나 19 여파로 무관중 경기로 펼쳐졌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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