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TV '노래가 좋아'란 프로그램의 특급 프로젝트 ‘트로트가 좋아’의 세 번째 경연 무대가 오는 11월 2일 방송됐땁니다.

조명섭 신라의달밤 노래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5&v=0r_PwJ_488M

지난 10월 26일 방송된 두 번째 경연 무대에서는 전통가요와 사랑에 빠진 21세 청년 조명섭이 우승을 차지하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답니다. 조명섭은 세기의 가수 ‘故현인’과 ‘故남인수’를 떠올리게 하는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이목을 사로잡았답니다.

 특히 심사위원 설운도는 조명섭을 가수로 키우기 위해 문 닫은 기획사를 다시 열겠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답니다. 한편 조명섭 나이는 21세이며 고향은 서울인데 가족 아버지 집안 등에 대해서는 미공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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