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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다니엘라 픽, 첫 아들 낳았다..이름은?[Oh!llywood]



[OSEN=김보라 기자] 영화감독 쿠엔틴 타란티노와 모델 다니엘라 픽이 첫 번째 아이를 얻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리포터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 그의 아내 다니엘라 픽이 이날 그들의 결혼 생활에서 첫 번째 아기를 얻었다고 보도했다. 

다니엘라와 쿠엔틴 타란티노는 이날 “첫 아기를 낳아서 행복하다”고 발표했다. 두 사람의 첫째 아들은 2월 22일 태어났다. 



쿠엔틴 타란티노 부부의 아들은 이스라엘의 한 병원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이 아이의 이름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63년생인 쿠엔틴 타란티노는 올해 56세이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영화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2009)을 촬영하다가 그녀를 만났으며 지난 2018년 미국 LA에서 스몰 웨딩을 올렸다. 아내 다니엘라 픽은 남편보다 21세 연하다.

/ purpli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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