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관광객에게 쏠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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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0.02.23. 오후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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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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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김진환 기자 =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이스라엘행 항공기에 탑승한 뒤 입국을 금지 당한 한국인 관광객들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스라엘 보건 당국은 이스라엘과 요르단강 서안지구(웨스트뱅크)를 방문한 77명의 한국 관광객 중 9명이 신종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한국에서 들어오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했다. 2020.2.23/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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