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공식] 전광렬,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송재림·윤소희와 한솥밥'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전광렬이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전광렬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전광렬은 데뷔 후 드라마 '청춘의 덫', '허준', '제빵왕 김탁구', '불의 여신 정이'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의 캐릭터들을 개성 넘치는 연기력으로 소화해냈다.

전광렬은 2018년 SNS 상에 ‘고독한 전광렬’이라는 오픈채팅방이 등장하며 전설의 짤부자로 등극, 젊은 층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으며 광고 스타로 부상하는가하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와 채널A ‘아빠 본색’에 출연하며 그만의 명품연기와 예능감으로 수많은 레전드 짤을 생성했다.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는 “국민 연기파 배우 전광렬과 한 식구가 되어 영광이다. 전광렬의 활동을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며 전광렬과의 새 출발에 기대감을 비췄다.

[사진 =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