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2경기 연속 골망 '흔들'…보르도, 아쉬운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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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0.02.24. 오전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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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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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의 황의조 선수가 파리 생제르맹전에서 리그 6호골을 터트렸습니다.

2경기 연속골인데, 팀은 아쉽게 4대 3으로 졌습니다.

선두 파리 생제르맹과의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황의조, 전반 18분 코너킥 기회에서 바시치가 올린 코너킥을 그대로 헤딩 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황의조 리그 6호골이자, 2경기 연속골입니다.

그러나 보르도는 전반 25분, 카바니에게 헤딩 동점골, 45분 마르키뉴스에게 역전골을 내줬습니다.

다행히 전반 추가 시간, 상대 골키퍼가 걷어낸 볼이 파블류 몸에 맞고 들어가는 행운의 동점골이 나와 전반 2대 2로 마쳤지만, 후반 18분 생제르맹 마르키뉴스에게 다시 역전골, 6분 뒤 음바페에게 쐐기골까지 얻어맞았습니다.

후반 32분 황의조를 교체한 보르도는 38분에 파르도의 중거리 슛으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결국 4대 3으로 선두 생제르맹에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보르도는 승점 35점으로 리그 12위를 지켰습니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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