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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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부산 강서구 소재 한 신발 부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2분께 부산 강서구 강동동 한 신발 부품공장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오후 1시 55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가용한 장비와 인원을 집중해 화재 진화에 나선 상태다. 현재까지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