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새벽예배 취소 안내문 붙은 명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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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0.02.24. 오후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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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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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명성교회 부목사 1명과 신도 5명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경북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장을 다녀온것으로 알려진 24일 오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 주일예배를 제외한 모든 모임 중단과 새벽예배 중단 안내문구가 붙어있다.

김휘선 기자 hwijp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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