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반복된 죽음'···영화 '해피 데스데이' 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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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준 기자
입력 2020-02-2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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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피 데스데이’가 25일 밤 12시 10분 채널 CGV에서 방영됐다.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의 미스터리 공포 영화 ‘해피 데스데이’는 2017년 11월 개봉해 관객수 138만명을 동원했다. 감독은 전작의 인기에 힘입어 후속작 '해피 데스데이 2 유'도 제작했다.

영화는 생일날 반복되는 죽임이라는 독특한 컨셉트로 주인공 ‘트리 겔브먼’(제시카 로테)의 생일 파티 날 가면을 쓴 살인범에게 반복해서 살인을 당하고 깨어나는 이야기다.

6447명이 참여한 네이버 네티즌 평점은 8.19점을 받았다.
 

[사진=영화 '해피 데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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