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은무엇이고나스닥은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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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나스닥은 미국의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는 시장입니다.
코스닥은 우리나라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는 시장입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미국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한다고 볼 수 있구요.....
한국은 물론 외국인이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을 대상으로 기업의 주식을 사고 팔기위한 시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스닥의 경우에는 미국의 IT 산업이 몰려있습니다.
그것을 보고 흉내 낸것이 우리의 코스닥입니다.
지금은 조금은 개념이 달라지기는 했는데요..
코스닥에 대한 설명은 제가 예전에 쓴글로 대신 하겠습니다.
코스닥은 시장의 이름을 뜻합니다.
그에 상응하는 이름이 거래소 시장입니다.
코스피라고 쓰기는 하는데.. 조금은 구별을 해야 할 듯하네요..
야구로 이야기하면 좀더 이해가 쉬울텐데요..
회사들의 주식을 유통하기 위해서 시장이라는 것을 만들었는데요..
물론.. 시장에서 유통시키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자격을 만들어서.
그수준이상이 될 경우 시장에서 유통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무회사나. 시장에서 유통이 되면.. 잘 모르는 개인들은 손실을 많이 보겠죠.
그래서 이제 자격이 되는 회사들을 시장에 등록을 시킵니다.
그래서 시장에 몇가지가 있습니다.
거래소 시장과.. 코스닥(협회등록시장)을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거래소 시장을 메이져리그, 코스닥시장을 마이너리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규모도 크고. 안정적이고.. 잘나가는 기업들은 거래소 시장에서..
그것보다 조금 못하는 기업은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하도록 구분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과거의 두 시장관의 관계를 나타내느 것이구요..
코스닥이 거래소의 하위 시장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코스닥에서 성장을 해서 성공을 하면. 거래소로 이전을 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최근에는 별도의 시장으로 보는 개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위 단체로 보기 보다는 하나의 별도의 시장으로 이해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자세한 개념들에 대해서는 신밧다님의 블로그에 있떤 내용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코스닥(KOSDAQ)증권시장 |
<!-- 단어설명 -->국내 장외등록 주식을 사고 파는 시장을 일컫는 말로 미국의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나스닥(NASDAQ)을 본떠 이름 지어졌다. 현재 코스닥시장은 코스닥증권회사가 전담, 관리하고 있다. 기존 증권시장의 까다로운 상장요건을 구비하지 못한 중소기업에게 자금 조달 기회를 주기 위해 장외에 개설된 시장을 말한다. 증권거래소와 같은 특정한 거래장소가 없고 컴퓨터와 통신망을 이용해 주식을 매매하는 전자거래 시장이다. 96년 7월 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한 예비적 단계로 코스닥(KOSDAQ,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 시장이 개설되었다. 코스닥은 미국의 나스닥(NASDAQ)과 같이 자금조달시장 및 투자를 위한 독립적 역할 수행을 모델로 하고 있다. 미국은 1980년대 장기 경기침체 속에서 산업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냈다. 이는 중소, 벤처기업의 창업과 발전을 통해 대기업들이 대폭적인 인원감축을 흡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중소, 벤처기업이 번창한 배경에는 NASDAQ시장의 창업자금 조달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재정 경제부는 97년 11월13일 코스닥시장 개편 및 육성방안을 발표해 코스닥시장을 제2의 거래소로 육성한다는 내용을 발표, 97년 12월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거래소시장과는 별도의 사장으로 증권업협회에 등록된 주식이 매매되는 곳으로서,미국의 나스닥과 같이 자금조달시장 및 투자마당으로 독립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시장이다. 거래소시장과 마찬가지로 경쟁매매방식을 도입하여 고객의 매매주문을 가격 및 시간우선의 원칭 등에 따라 체결하며 물론 증권사 영업점에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매매주문은 상장주식과 동일하다. 거래소시장과의 차이점은 호가수량단위가 1주이고 최소호가가격단위는 10원이고 가격제한폭이 상하12%, 위탁수수료는 거래대금의 0.4%,매도 시에는 0.3%의 증권거래세가 추가된다. 또한 신용융자나 대주 등 신용거래를 할 수 없다. |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06.01.24.
미국에 나스닥이 있다면 한국에 코스닥이 있습니다.
나스닥은 미국의 장외주식 거래소입니다.
인텔 , 마이크로소프트도 여기에 있습니다.
하이테크중점의 벤쳐기업들이 많아서 위험성이 크지만 흔히 말하는 대박의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투자자들이 많이 찾습니다.
그리고 코스닥은 미국 나스닥을 본따서 만든겁니다. 1996년도쯤에 만들어 졌습니다.
이쪽도 나스닥처럼 하이테크 벤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증권거래소와는 별개의 시장입니다.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0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