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한옥마을, 임시 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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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0.02.25. 오후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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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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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관계자가 문을 걸어잠그고 있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대폭 강화, 서울시 공무원 시차출근제 전면시행, 은평성모병원 집중방역, 5,700여개 어린이집 2주 휴원 등 돌봄시설 휴관, 문화ㆍ체육시설 휴관 등 7대 선제적 대응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2020.2.25/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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