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 잔 내놓으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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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 잔 내놓으라 한다

양광모 커피 시집
  • 저자
    양광모
  • 출판
    푸른길
  • 발행
    2018.09.13.
책 소개
가을날, 따스한 커피 한 잔이 되어 줄 감성 시집 삶의 정서를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는 시인 양광모가 이번에는 커피를 소재로 한 여러 시들을 묶어 돌아왔다. 저번 시집에서는 바다를 소재로 70편 가량의 시를 담았다면, 이번 시집에서는 커피에 관해서만 무려 100편 가량의 시를 써 내려갔다. 이렇게 하나의 소재로 많은 시를 쓸 수 있는 건 사소한 것도 자세히 들여다볼 줄 아는 양광모 시인만의 감수성 덕분이다. 가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이때, 시인이 정성스레 끓여 건네주는 커피 한 잔 같은 시를 음미해보는 것은 어떨까.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한국시
  • 쪽수/무게/크기
    124198g130*205*20mm
  • ISBN
    9788962914665

책 소개

가을날, 따스한 커피 한 잔이 되어 줄 감성 시집

삶의 정서를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는 시인 양광모가 이번에는 커피를 소재로 한 여러 시들을 묶어 돌아왔다. 저번 시집에서는 바다를 소재로 70편 가량의 시를 담았다면, 이번 시집에서는 커피에 관해서만 무려 100편 가량의 시를 써 내려갔다. 이렇게 하나의 소재로 많은 시를 쓸 수 있는 건 사소한 것도 자세히 들여다볼 줄 아는 양광모 시인만의 감수성 덕분이다. 가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이때, 시인이 정성스레 끓여 건네주는 커피 한 잔 같은 시를 음미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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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가을날, 따스한 커피 한 잔이 되어 줄 감성 시집



삶의 정서를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는 시인 양광모가 이번에는 커피를 소재로 한 여러 시들을 묶어 돌아왔다. 저번 시집에서는 바다를 소재로 70편 가량의 시를 담았다면, 이번 시집에서는 커피에 관해서만 무려 100편 가량의 시를 써 내려갔다. 이렇게 하나의 소재로 많은 시를 쓸 수 있는 건 사소한 것도 자세히 들여다볼 줄 아는 양광모 시인만의 감수성 덕분이다. 가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이때, 시인이 정성스레 끓여 건네주는 커피 한 잔 같은 시를 음미해보는 것을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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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인의 말

I. 커피는 가슴에 향기를 남기네
커피ㆍ1│커피ㆍ2│커피ㆍ3│커피ㆍ4│커피ㆍ5│커피ㆍ6│커피ㆍ7│커피ㆍ8│커피ㆍ9│커피ㆍ10│커피ㆍ11│커피ㆍ12│커피ㆍ13│커피ㆍ14│커피ㆍ15│커피ㆍ16│커피ㆍ17│커피ㆍ18│커피ㆍ19│커피ㆍ20│커피ㆍ21

II. 커피가 잘 어울리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
커피 한 잔│사랑이 한 잔의 커피라면│너를 생각하며 마시는 커피는 늘 뜨겁다│커피가 잘 어울리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커피 한 잔만큼의 사랑│네가 하는 모든 말은 커피가 된다│중독│비가 오는 날에는│각설탕│커피 한 잔 마시는 동안│사랑│사랑이란│나의 사랑은│사랑이라는 커피│나는 꼭 커피잔처럼│그녀는 커피를 사랑할 테지│커피를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면│첫사랑의 추억│아내│커피와 사랑은 진하게│언제 다녀가셨는가│커피를 끓여주고 싶은 사람│커피를 끓이면│커피꽃│커피잔은 하나│다방이나 하나 차려야겠어요│사랑 카페│바리스타│빈 잔에 그리움 넘쳐│새드 카페│커피의 일과│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커피 소녀│커피 프로포즈│커피 키스│커피 타임│무엇이 더 뜨거울까│카페에서│커피를 흘렸어│그대와 함께라면│오늘은 커피를 들고 네게 가리라

III. 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 잔 내놓으라 한다
밥만 먹자고 이 세상까지 왔겠는가│너무 사람이 그리운 날엔 커피를 마신다│커피나 한 잔 마시고 간다는 듯이│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 잔 내놓으라 한다│커피를 위한 기도│블랙커피│커피를 위한 묵상│시럽│리필│종이컵│마음 카페│커피를 마시듯│커피 한 잔 마실 시간쯤│커피를 마실 때는│커피가 필요한 순간│아직은│커피의 말씀│시인의 아침│커피 앞에서│내 가슴속 커피잔│시인이 카페의 주인이라면│커피가 쓴 시│늘 따뜻하리│행복│커피를 끓이며│커피를 끓였네│사랑과 인생과 커피│커피에게 배우다│사랑을 마시듯│묘비명│사랑이 너무 써요│블랙커피 한 잔 마셨거니│별과 커피와 사랑│정동진 카페│고독 카페│등대카페│푸른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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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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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모
글작가
시인, 경희대 국문과 졸업, 소소하지만 근원적인 삶의 정서를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고 있다. 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 흐린 날엔 힘껏 살자고. 양하영, 허만성, 이성하, 이연학 등 여러 가수들에 의해 그의 시가 노래로 만들어졌다. 바다와 별, 자작나무와 눈을 사랑한다. 필명 푸른 고래. 빈센트 반 고흐의 ‘아무 것도 시도할 용기가 없다면 도대체 인생이란 무엇이겠는가!’라는 말을 좌우명으로 오늘도 넓은 바다를 헤엄치고 있다. 경희대 국문과 졸업 후 SK텔레콤노동조합위원장, 도서출판 〈목비〉 대표, (주)블루웨일 대표, (주)한국부동산지주 대표, 한국기업교육협회 회장, 청경장학회장을 역임하였으며 두 번에 걸쳐 지방선거에 출마하였다. 현재는 휴먼네트워크연구소장, 시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청와대, 외교통상부, 삼성, 현대, 서울대, 전경련 등의 정부기관, 대기업, 대학에서 강의하였고 [SBS 일요스페셜](SBS), [KBS 뉴스9](KBS), [경제매거진M](MBC), [직장학개론](EBS), [명강특강](국군방송), [명사특강](CJB), [김방희의 시사플러스](KBS 라디오), [심현섭의 성공시대](EBS 라디오), [소비자콘서트](MBN), [황금알](MBN) 등 다수의 언론방송에 출연하였다.독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시집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 대표시 선집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필사 시집 『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것들이 있다』, 사랑시 선집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커피 시집 『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 잔 내놓으라 한다』, 술 시집 『반은 슬픔이 마셨다』, 별과 꽃 시집 『별이 너를 사랑해』 등 모두열여덟 권의 시집과 인생 잠언집 『비상』, 『명언 한 스푼』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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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경희대 국문과 졸업, 소소하지만 근원적인 삶의 정서를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고 있다. 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 흐린 날엔 힘껏 살자고. 양하영, 허만성, 이성하, 이연학 등 여러 가수들에 의해 그의 시가 노래로 만들어졌다. 바다와 별, 자작나무와 눈을 사랑한다. 필명 푸른 고래. 빈센트 반 고흐의 ‘아무 것도 시도할 용기가 없다면 도대체 인생이란 무엇이겠는가!’라는 말을 좌우명으로 오늘도 넓은 바다를 헤엄치고 있다. 경희대 국문과 졸업 후 SK텔레콤노동조합위원장, 도서출판 〈목비〉 대표, (주)블루웨일 대표, (주)한국부동산지주 대표, 한국기업교육협회 회장, 청경장학회장을 역임하였으며 두 번에 걸쳐 지방선거에 출마하였다. 현재는 휴먼네트워크연구소장, 시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청와대, 외교통상부, 삼성, 현대, 서울대, 전경련 등의 정부기관, 대기업, 대학에서 강의하였고 [SBS 일요스페셜](SBS), [KBS 뉴스9](KBS), [경제매거진M](MBC), [직장학개론](EBS), [명강특강](국군방송), [명사특강](CJB), [김방희의 시사플러스](KBS 라디오), [심현섭의 성공시대](EBS 라디오), [소비자콘서트](MBN), [황금알](MBN) 등 다수의 언론방송에 출연하였다.독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시집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 대표시 선집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필사 시집 『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것들이 있다』, 사랑시 선집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커피 시집 『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 잔 내놓으라 한다』, 술 시집 『반은 슬픔이 마셨다』, 별과 꽃 시집 『별이 너를 사랑해』 등 모두열여덟 권의 시집과 인생 잠언집 『비상』, 『명언 한 스푼』을 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