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26일 정민경 김정균 우체국몰 천안 코로나 확진자 명성교회등 주요뉴스]...배우 김정균과 배우 정민경이 오늘 6월 화촉을 올린다. /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서울와이어 26일 정민경 김정균 우체국몰 천안 코로나 확진자 명성교회등 주요뉴스]...배우 김정균과 배우 정민경이 오늘 6월 화촉을 올린다. /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미국 다우지수 코로나19 공포 이틀째 폭락…국제유가 급락 WTI 3.0%↓

 

미국 뉴욕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공포로 이틀째  폭락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79.44포인트(3.15%) 폭락한 2만7081.3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7.68포인트(3.03%) 급락한 3128.21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55.67포인트(2.77%) 급락한 8965.6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미 증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한국과 이탈리아, 이란 등 세계각지에서 환자가 증가하면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질 우려가 제기, 악재로 작용했다.

   

특히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미국에서도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등 확산이 나타날 가능성을 경고한 점도 투자심리를 얼어 붙게 만들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중 한때 1.31%대까지 떨어지며 사상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종목별로는 홈디포 주가가 1%가량 내렸고, 메이시스 주가는 5% 이상 폭락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와 산업주, 재료분야가 4% 이상 폭락했고  기술주도 3.18% 내렸다.

  
   국제유가도 코로나19 우려 속에 연이틀 급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3.0%(1.53달러) 내린 49.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금값은 하락 반전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의 4월물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1.6%(26.60달러) 하락한 1650.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코로나19 확진자 977명 사망 11명...천안 댄스스포츠 강사 동선 관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확진자는 1000여명에 육박하고 사망자도 11명으로 늘어났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환자가 오전 9시 60명에 이어 오후에 84명이 추가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루 신규환자는 144명이 발생, 국내 확진자는 총 977명으로 증가했다
  
 

  오후 신규환자 84명 가운데 대구·경북 환자는 67명(대구 44명·경북 23명)이다. 다른 지역에서는 부산 5명, 서울 4명, 경기·경남·충북 각각 2명, 울산·충남 각각 1명의 환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전체 확진자 가운데 대구·경북 환자는 총 791명(대구 543명·경북 248명)으로 늘었다. 이외 지역 환자현황은 부산 43명, 경기 42명, 서울 40, 경남 23명, 광주 9명, 강원 6명, 충북 5명 등 순이다.

   

치료를 받는 환자 가운데 6명은 기계호흡 치료 등을 받는 위중한 상태고 14명은 산소치료를 받는 중증이다. 위중한 환자 중 2명, 중증환자 가운데 10명은 청도대남병원 환자다.

 

사망자도 총 11명으로 늘었다.

  

11번째 사망자는 39세 몽골인 남성이다.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외국인이 사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환자는 기저질환으로 간경화를 앓고 있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조사 중이다.

 

특히 포털에선 충남 천안에서 이날 하루 3명의 확진자가 발생, 이들 환자의 동선에 대해 관심이 높다.

 

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께  천안시 불당동에 사는 4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오후 3시 40분께는 50대 여성 B씨와 40대 여성 C씨도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 사람은 모두 전날 오후 발열 등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뒤 자가격리 중이었다.

충남도와 천안시는 이들 세 확진자의 최근 이동경로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A씨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인 지난 23일 천안시 쌍용동 어머니집과 불당동 미용실, 청당동 부동산중개업소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24일에는 아산시 배방읍 직장과 천안 쌍용동 의원(2곳)·약국·김밥집·어머니집 등을 들렀다.

이 과정에서 가족 4명과 직장동료 10명이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고, 미용실(5명)·부동산중개업소(7명)·김밥집(2명) 등에서도 많은 사람이 함께 있었다. 의원과 약국에서의 접촉자는 아직 정확히 구분되지 않았다.

충남도는 지금까지 파악된 이들 접촉자 28명을 자가격리시키는 한편 가족 4명의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했다.

 

  A씨와 B씨는 댄스스포츠 수강생과 강사 사이다.

 

 천안의 두 번째 확진자 B씨는 인 50대 댄스스포츠로 시내 3곳에서 강사로 활동해온 것으로 파악돼 이 지역 슈퍼 전파자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B씨는 현재 단국대병원 음압 병상에서 치료 중이다.

 

이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불당동 아이파크아파트 요가방과 신불당동 지월시티더샵 휘트니스센터, 쌍용동 다인요가원에서 댄스스포츠 강사로 활동해 왔다.

 

  '줌바 댄스'로 불리는 에어로빅 댄스다.

 
   

이날 천안에서 처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여성이 이 강사로부터 아이파크아파트 요가방에서 줌바 댄스를 배운 것으로 밝혀졌다.

  

이 댄스스포츠 강사는 지난 24일 새벽 발열 증상과 기침, 근육통으로 단국대병원 외부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를 통해 다음날 오후 3시 40분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전 이틀간 백석동 VIP사우나와 두정동 메디피아의원을 방문했다.

  

해당 강사는 확진 판정을 받자 이 사실을 단체 카톡방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알리고,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권했다.

 

@ 명성교회 부목사 코로나 확진…"접촉자 348명 코로나 진단검사"

 국내 대형교회 중 하나로 꼽히는 서울 강동구의 명성교회 부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부목사의 동선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높다.

    이 목사는 최근 청도 대남병원의 장례식장을 방문한 뒤, 감염 사실을 모른 채 예배에도 수차례 참석한 것으로 파악돼 감염 전파 우려등 비상이 걸렸다.

명성교회 측은 25일 교회 모든 시설을 폐쇄하고 3월 1일을 포함해 당분간 주일 예배를 열지 않기로 했다.

명성교회 측은 이날 밤 성도들에게 보낸 문자를 통해 이 부목사와 접촉한 교역자와 성도 중 검사 대상자 348명을 확정했다며 사흘간 순차적으로 코로나 19 진단 검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공지했다.

    명성교회와 강동구에 따르면 이 목사는 신도 5명과 14일 경북 청도의 대남병원 농협 장례식장에서 열린 교인 가족 장례식에 참여한 뒤 당일 상경했다.

    이후  21일 보건소를 찾았고, 보건소 요청에 따라 22~23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24일 강동구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서 이튿날 확진 판정이 나와 도봉구 한 병원에 격리조치됐다.

 

    이 목사와 지인 자녀는 확진 전까지 심한 증세는 없었으나 24일 진행한 코로나 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14일 청도 장례식장을 다녀온 뒤 15∼21일 일주일간 수차례 예배와 교인방문, 교회 업무 등 활발하게 대외 활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신문 톱뉴스-26일 조간

    ▲ 경향신문 = '격리수용 약자' 파고든 코로나…집단감염 내몰린다
    ▲ 국민일보 = "힘내요! 대구ㆍ경북…함께 이겨냅시다"
    ▲ 서울신문 = 中 '적반하장'…입국 한국인 강제 격리
    ▲ 세계일보 = 한국인 오지 말라는데…외교부는 뒤늦게 수습
    ▲ 아시아투데이 = 대한민국 코로나19 대혼란
    ▲ 조선일보 = 與 "대구 최대 봉쇄" 파문…文대통령 대구서 직접 해명
    ▲ 중앙일보 = 정부, 봉쇄 거론…"중국 안 막고 대구 막나" 끓는 민심
    ▲ 한겨레 = #임대료 인하 #힘내요 대구…코로나에 맞선 상생 물결
    ▲ 한국일보 = 코로나 뒷북에 'TK 봉쇄' 설화까지…불안 키운다
    ▲ 디지털타임스 = 팬데믹 조짐에…기업ㆍ公기관 재택근무 확대
    ▲ 매일경제 = 사업보고서ㆍ주총 늦어도 징계안한다
    ▲ 서울경제 = 섣부른 '대구봉쇄' 발언…상처에 소금 뿌린 당정청
     ▲ 이데일리 = 해외 길 막힌 기업…시장개척ㆍ인재확보 비상
    ▲ 이투데이 = "직장 폐쇄를 막아라" 재택근무 全산업 확산
    ▲ 한국경제 = 美 "가지마" 中 "오지마"…기피국 된 한국

 

@우체국몰 3월초 마스크 판매 ...구입하는 방법은?

 

우체국쇼핑(우체국몰)에서 마스크를 판다는 소식에 소비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나 실제 판매는 3월 초순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우정사업본부는 26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정부의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에 따른 공적판매처로 지정됨에 따라 공급물량 확보를 위해 현재 제조업체와 협의 중에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물량을 확보하여 3월 초순경 판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빠른 시일 내에 물량을 확보하여 3월 초순경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일자 등 정확한 일정이 정해지면 언론 보도,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 우체국쇼핑몰에 사전 안내할 예정임을 알려 드린다"고 안내했다.

 

이날부터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가 시행된다. 마스크 판매업자의 수출이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생산업자도 당일 생산량의 10% 이내로 수출이 제한된다

@'불타는 청춘' 김정균, 정민경과 결혼 발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돌싱남'으로 주목을 받던 배우 김정균이 오는 6월 탤런트 데뷔 동기 정민경과 결혼한다.

 

25일 김정균은 "오는 6월 배우 동기 정민경과 결혼한다. 밥을 잘 먹고 착한 매력에 이끌렸다"며 "예비 신부는 밥만 먹여주면 된다고 말할 정도로 검소한 친구"라고 말했다.

 

김정균, 정민경의 연애와 결혼 준비 스토리는 지난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 공개됐다.

 

이날 김정균은 "결혼을 결심하는 건 단순하더라. 내 옆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옆에 보니까 술을 안 먹는 친구가 밥을 두 그릇 먹더라. 밥을 왜 이렇게 많이 먹냐고 하니 밥이 좋다고 했다. 그럼 밥만 먹여주면 되겠냐고 했더니 밥만 먹여주면 괜찮다고 했다. 농담으로 했다. 그런데 볼 때마다 그 마음이 생기니까 예쁘더라"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김정균과 정민경은 KBS 공채 탤런트 동기 모임에서 만나 2년 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들은 1991년 KBS 공채 탤런트 14기로 이병헌, 손현주, 김호진, 김정난 등과 동기다.

@[오늘날씨]기상청 전날부터 전국 20∼60㎜ 비 강원산지 10∼40㎝ 눈 미세먼지 '좋음'

수요일인 26일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구름 많고 강원도와 경상도는 흐리겠다.

   

전날에 이어 전라도와 경남 서부 내륙은 새벽까지, 제주도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에는 비나 눈이 내리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내린 눈으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까지 20∼60㎜이지만 강원 영동에서는 최고 80㎜가 넘는 비가 예보됐다.

 

강원 산지에는 10∼40㎝의 많은 눈이, 강원 북부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에는 1∼5㎝가량의 눈이 쌓일 전망이다.

 
   

이날 아침 기온은 서울 3도등 0∼9도로 -6∼3도인 평년보다 6도가량 높겠다.

 

낮 기온은 6∼15도로 영상권에 머물겠다.

 

기상청 일기(동네)예보에 따르면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9도, 수원 11도, 춘천 10도, 강릉 7도, 청주 12도, 대전 9도, 세종 13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대구 13도, 부산 13도, 울산 11도, 창원 13도, 제주 13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경기 남부·충남·광주·전북은 밤 한때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됐다.

@ 수도권 공공분양주택 거주의무 위반시 5월부터 환매 의무화

    5월부터 수도권 공공분양 아파트의 3∼5년 거주 의무를 위반하다 적발된 입주자는 주택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급자에게 되팔고, 공급자는 이를 반드시 환매해야 한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작년 개정된 '공공주택 특별법'이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5월 27일 시행된다.

개정된 법은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공급된 공공분양주택 입주자가 3∼5년의 의무 거주기간을 채우지 않았을 경우 LH 등 공공주택사업자가 주택을 되사도록 의무화했다.'

    전문보기: http://yna.kr/lfRyiKwDAr2

@ 국회 오늘 본회의서 코로나특위·코로나3법 처리

    국회는 26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코로나 3법'(검역법·의료법·감염병 예방·관리법 개정안)을 처리한다.

국회는 본회의에서 또 국회 코로나19 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노태악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도 표결에 부친다. 회의에서는 국회 교육위원장 및 정보위원장 등도 선출된다.

@ 이건희·이재용, 올해도 배당 1·2위…부자 배당금 6천174억원

    삼성그룹의 이건희·이재용 부자가 올해도 개인 배당 1,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건희 회장 부자를 비롯해 9위까지는 지난해와 순위가 같았고 구본준 LG그룹 고문이 새로 10위권에 올랐다.
26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2천355개 상장사 가운데 21일까지 배당(분기·중간·결산)을 발표한 658개사의 2019년 회계연도 기준 배당금은 총 27조9396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화 코오롱 대림산업 LG등 25일 주요공시 내용

 

한화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1조1천257억원으로 전년보다 37.6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50조4124억원으로 전년 대비 3.43% 증가했다. 순이익은 2311억원으로 71.09%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148억원으로 전년동기(영업손실 135억원)와 비교해 흑자전환했고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12조7293억원과 4354억원이었다.

 

 ㈜코오롱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1248억원으로 전년보다 18.7% 증가했다고 이날 밝혔다.

  

매출액은 4조40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순손실은 전년 46억원에서 지난해 96억원으로 확대했다.

   

대림산업은 싱가포르 소재 유화 제품 판매, 제품생산 법인 관리 계열사 'Cariflex Pte.'에 약 2922억원을 출자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100%가 된다.

  

대림산업은 이번 조처의 목적을 "미국 'Kraton'사의 'Cariflex' 사업 인수"라고 밝혔다.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5일) 주요공시]

    ▲ 대림산업[000210] "싱가포르 계열사에 2천922억원 출자"
     ▲ AJ네트웍스[095570] "미국 자회사 주식 244억원에 추가취득"
     ▲ 코오롱[002020], 지난해 영업이익 1천248억원…주택사업 호조로 18% 증가
    ▲ LG[003550] 권영수 부회장, LG화학[051910] 기타비상무이사 후보 추천
    ▲ 한화[000880] 작년 영업이익 1조1천257억원…전년보다 37.7% 감소
    ▲ 바텍[043150] 작년 영업이익 429억원…전년 대비 8.9%↑
     ▲ 현대제철[004020], 단조사업 전문자회사 분할·신설
    /자료=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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