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가운데 한 명은 신천지 교인이며, 또 다른 한 명은 최근 대구를 다녀온 사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서울 전체로는 53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강남구와 이웃한 서초구에서는 3명, 송파구에서는 9명의 환자가 지금까지 확진됐습니다.
장인수 기자 (mangpoboy@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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