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에 2번째 확진자...대구 다녀온 20대
확진자는 보라매동에 사는 26세 남성으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대구를 방문했지만 정확한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남성은 대구를 다녀온 뒤부터 자발적인 자가격리 상태에 있다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첫 확진자는 낙성대역길에 거주하는 60세 여성으로, 지난 19일 대전 유성구의 확진자 부부와 밀접 접촉했다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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