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입국을 처음부터 막았더라면 우한폐렴이 이렇게 널리 퍼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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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폐렴 초기에

중국발 입국금지 조치하지 않아

조선족 간병인이 우한 다녀와서 퍼뜨린 문재ㅇ 폐렴 왜 신천지에 뒤집어 씌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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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도 대남병원이 우한폐렴의 지역확산 소굴이 된 최초 감염원은 한국의 신천지 교인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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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남병원(요양, 정신질환자 병원)의 우한거주 조선족 간병인이 최초감염원입니다. 이 조선족 간병인(신천지교인)이 춘제(구정)기간을 우한에서 보냈고, 그때 발열상태로 감염되어 귀국 후 대남병원에서 간병일을 계속하였답니다.

(하루에 6명씩 간병+의사, 간호사, 보호자 등 무작위 다수인과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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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공교롭게도 이 병원에 신천지 교주의 형님이 요양 중(다른 병원에서 요양하다가 대남병원으로 옮겼다 함) 갑자기 사망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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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교주 형님이 별세하니 많은 신도들의 문상이 있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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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그 이후 대구에서 대규모 신천지 집회가 있었고 집단감염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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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따라서 대구 경북지역의 집단감염원은 신천지 한국 교인들이 아니라 조선족 간병인이 1차 감염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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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문제는 질병관리본부가 이 사실을 파악한 후 박능후 장관에게 보고하였으나 문ㅈ인에게 이 사실을 숨긴 채 신천지 한국 교인들을 책임회피의 희생양으로 만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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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이렇게 함으로서 우한폐렴은 대구폐렴~코로나19로 불리게 되었고, 감염원이 중국이 아니고 한국에 있기에 중국인 입국금지의 명분도 없다고 우기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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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이제 중국에서 한국인 입국 금지란 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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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우리나라 국민들을 죽이고- 나라를 중국의 변방으로 만들어 놓고서, 청와대 안에서 봉준호와 짜빠구리를 처먹어면서 정숙이와 파안대소하는 사진을 봐야 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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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갑식의 진짜tv에서 발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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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글입니다! 사실에 가까울 수 있는 내용으로 보입니다. 신천지 교인이라는 것도 맞지만 중국교포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