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제한 안내문 붙은 소망교회

입력
수정2020.02.27. 오후 2:18
기사원문
박지혜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망교회 입구에 출입제한 안내문이 붙어 있다. 소망교회는 26일 교회 홈페이지 긴급 공지를 통해 "25일 안양에서 소망교회 등록 교인인 5번째 환자가 발생했다"며 “지난 21일 발현 증상이 나타나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25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확진 판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0.2.27/뉴스1

pjh2580@news1.kr

▶ [ 크립토허브 ] ▶ [터닝 포인트 2020] 구매!

▶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