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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승무원과 열애♥︎' 해쉬스완, 올해 입대 확정..공익근무요원 복무



[OSEN=이승훈 기자] 래퍼 해쉬스완이 2020년 군복무를 시작한다.  

27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해쉬스완은 올해 입영 영장을 받으면 연기할 수 없이 바로 군입대를 해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 정확한 입대 시기와 일정이 나오진 않았지만, 해쉬스완은 올해 안에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한다. 

이에 해쉬스완 소속사 앰비션 뮤직 측은 OSEN에 "영장이 나오면 바로 입대해야 하는 상황이 맞다"면서도 공익 판정 이유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회사와 계약하기 전부터 공익을 판정받았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래퍼 해쉬스완은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여자친구를 공개하면서 럽스타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오늘(27일) 악플러들의 도를 넘은 댓글들이 많아지자 법적대응을 예고하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seunghun@osen.co.kr

[사진] 해쉬스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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