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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박태환→한보름 '수영으로 수상가옥까지' '보물찾기' 나섰다

SBS'정글의법칙'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마린보이 박태환, 션, 이승윤, 노우진, 한보름, 하니, 윤도현, 이승윤이 최강자 전 '헝거게임2'에 도전했다.

29일 오후에 방송된 SBS'정글의법칙'에서는 박태환과 한보름이 병만족장이 숨겨둔 보물을 찾아 수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생존 아이템을 모두 획득후에 족장이 숨겨둔 보물을 찾는 게임이 시작됐다. 박태환은 방향만을 확인 한 뒤에 무작정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 들었다. 뒤를 이어 한보름이 출발했다. 한보름은 강한체력으로 박태환의 뒤를 바짝 쫓았다.

션과 도현은 조금 더 먼 섬을 노렸다. 먼저 윤동현은 가장 먼 섬에 보물이 3개가 있는 것을 확인 한 후, 이승윤은 삽과 칼을 가지고 배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이어 션팀도 하니의 정보력으로 배를 타고 가기로 했다. 우선 배를 타고 박태환이 있는 곳까지 간 뒤에 박태환과 함께 섬으로 이동하기로 한 것.

한편 박태환은 작은 수상가옥이 있는 곳에 먼저 도착해서, 보물이 숨겨져 있을만한 곳을 찾아봤지만 보물이 보이지 않았다. 전날 김병만은 땀박이라는 수상 가옥 아래에 숨겨뒀다. 박태환은 뒤늦게 보물의 위치를 확인하고 상자를 꺼내 보물을 획득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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