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정글의법칙' 하니→한보름 '생존대결'…최강자전'헝거게임2'400회특집

SBS'정글의법칙'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정글의법칙이 400회를 맞이했다.

29일 오후에 방송된 SBS'정글의법칙'에서는 마린보이 박태환, 션, 이승윤, 노우진, 한보름, 하니, 윤도현, 오종혁이 최강자 전 '헝거게임2'에 합류했다.

김병만은 2011년에 정글의 법칙을 시작으로 10주년, 400회를 맞게 되었다면서,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이날 마린보이 박태환, 션, 이승윤, 노우진, 한보름, 하니, 윤도현, 오종혁이 '헝거게임2' 최강자 팀전으로 생존 대결을 펼쳤다. 션 팀에 박태환이 호명되자, 철인과 올림픽금메달리스트가 같은 팀에 있으면 어떻게 하느냐고 했다. 이어 노우진, 하니가 션팀에 합류하게 됐다. 특히 하니는 션팀이 되어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노우진과 션은 "생존을 모르면 션~스쿨"이라면서 로고송을 만들어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 K-POP 한류스타 바로 앞에서 본다 '리얼직캠'[헤럴드팝 네이버TV]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