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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400회까지 올지 몰랐다…500회 기다려달라" ('정글의 법칙')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SBS '정글의 법칙' 400회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정글의 법칙'은 400회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맨 김병만, 노우진, 수영 선수 박태환, 가수 션, 윤도현 , 가수 겸 배우 하니,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오종혁, 배우 한보름이 출연했다.

이날 김병만은 "2011년 9월에 나이비아를 시작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당시에는 여기까지 올지 몰랐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여러분이 많이 사랑해주시고 어린 팬도 많이 생겨서 응원 덕분에 400회 특집을 맞이하게 됐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500회 기다려달라"고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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