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효은은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거실 한쪽 면에 빙 둘러놓은 소파가 인상적인 효연의 집은 넓은 공간에 대리석 바닥과 깔끔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모았다.
또 곳곳에는 효연의 사진이 배치돼 누가봐도 효연의 집임을 예상케 했다. 특히 초고층 건물에 자리잡은 바깥 전망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살짝 미쳐도 좋아’는 매회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들이 요즘 푹 빠져있는 취미와 관심사를 소개하고, 게스트들이 즐기는 모습을 엿보는 프로그램이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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