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김원준과 꽃미모 발산...변함없는 동안외모에 헉!

사진=김현정 인스타그램

 김현정이 방송에 출연하면서 그의 동안 외모가 관심 집중이다.

김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원준의 라디오스타 #보이는라디오 #얼짱 원준오빠 #꽃미남 나이를 거꾸로 드시는 드시는 역주행 꽃미모 즐거운시간 감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황 후드를 쓴 김원준고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사진을 찍고 있는 김현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뱀파이어같은 동안 외모는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 충분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랑 오빠 나이 하나도 안 먹은듯", "진짜 동안 짱이닼ㅋㅋ", "그 시절 그모습 그대로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수 김현정이 21일 '너의 목소리가 보여 7'에 출연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현정은 올해 나이 45세로 지난 1997년 데뷔했다. 그는 '그녀와의 이별', '멍', '너 정말', '되돌아온 이별' 등의 노래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90년대 대표 톱스타 가수 반열에 올랐다. 또한 174cm의 큰 키에 화려한 서구적 몸매를 가지고 있어 남성팬들은 물론이고 여성팬들로부터도 많은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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